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전후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가격의 상승은 금융시장은 물로 국내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이에 ‘26년 2월 이후 국내 외환 시장 동향 및 전망’ 관련하여 한국은행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국내 외환 시장 동향
1) 원화 환율
ㅇ 원/달러 환율은 미 달러화 및 엔화 움직임에 연동되어 변동하는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도* 및 중동지역 분쟁 확대 등의 영향으로 상승
* 외국인은 2월중 135억달러 규모의 국내주식을 순매도
ㅇ 원/엔 환율은 하락, 원/위안 환율은 상승
2) 원달러 환율 변동성
ㅇ 2월중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은 전월대비 확대
3) 원/달러 스왑레이트 및 통화스왑금리
ㅇ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는 양호한 외화유동성 및 내외금리차 역전폭 축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
* 내외금리차(통안증권 91일물- SOFR 3개월물): 26.1월말 -1.20%p→3.10일 -1.15%p(+5bp)
ㅇ 통화스왑금리(3년)는 국고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선물환 매도 등의 영향으로 1월말 대비 1bp 상승
* 국고채금리(3년물, %): 26.1월말 3.14% → 26.3.10일 3.28%(+15bp)
4) 은행간 외환거래 규모
ㅇ 국내 은행간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462.7억달러로 전월(431.1억달러)에 비해 31.6억달러 증가
* 외국환중개회사 경유분 기준
5)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ㅇ 2월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큰 폭 순유출*로 전환
* 2008년 7월(-89.7억달러) 이후 월간 역대 두 번째 순유출 규모
ㅇ 주식자금은 AI 투자 관련 경계감 증대, 국내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 등으로 월간 역대 최대 순유출*
* 기존 월간 최대 순유출 규모는 2020년 3월에 기록한 110.4억달러
ㅇ 채권자금은 그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저가 매수세, 민간부문 중심의 견조한 투자수요 등에 힘입어 순유입 확대
6) 대외 외화차입여건
2월중 대외 외화차입여건은 대체로 양호한 수준을 보임
ㅇ 단기 대외차입 가산금리(11bp → 11bp) 및 CDS 프리미엄(21bp →22bp)은 전월 수준을 유지
ㅇ 중장기 대외차입 가산금리(42bp → 46bp)는 전월대비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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