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최근 중동사태로 인하여 글로벌 금융시장에 변동성을 커지면서, 글로벌 투자 자금의 흐름도 변하고 있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년 3월 5일 ~ 3월 11일)’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북미를 중심으로 주식펀드 유입 확대, 채권펀드 유입 지속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 (26년 3월 5일 ~ 3월 11일)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381억 →+$115억 →+$132억)
1) 북미
ㅇ 유입 전환(+$30억 → -$132억 → +$16억): 미국 주식시장은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성장주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매력이 높은 가치주와 에너지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
ㅇ 중소형주 대비 견고한 이익 성장세와 재무건전성을 갖춘 대형주 선호 의견을 유지(Barclays)
2) 서유럽
ㅇ 유출 전환(+$32억 → +$8억 → -2억): 유럽 주식시장은 중동 분쟁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섹터의 이익 증가와 환율 효과에 힘입어 기업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ㅇ 다만 2022년 저점 대비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인 만큼,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시 추가적인 주가 조정에 유의할 필요(Goldman Sachs)
3) 신흥국
ㅇ 6주 연속 유입(+$154억 → +$99억 → +$8억):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달러는 대부분의 아시아 신흥국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는 모습. 역사적으로 달러 강세 국면에서는 아세안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였으며, 특히 경상수지가 적자이고 외국인 자금 의존도가 높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될 가능성(JPMorgan)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168억 →+$197억 →+$34억)
1) 북미
ㅇ 46주 연속 유입(+$92억 → +$116억 →+$87억):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의 연내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습. 다만, 고유가 지속은 고용시장 위축과 실질소득 감소로 이어져, 중장기적으로는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경로의 하향 조정을 견인할 가능성(Barclays)
2) 서유럽
유출 전환(+$36억 → +$24억 → -$12억): 유럽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으로 단기금리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에너지·국방 관련 재정 부담은 장기금리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지방선거를 앞둔 프랑스의 경우,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채 금리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Citi)
3) 신흥국
유출 전환(+$30억 → +$27억 → -31억): 인도는 루피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개입이 루피화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모습. 중국의 경우, 경제지표 개선(물가 및 수출 증가), 역내 펀드의 채권 매도 흐름, 월말 정부의 국채 발행 증가 가능성 등이 국채 금리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3.6(금) ~ 3.12(목))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2bp→+6bp→+4bp
2) 환율
통화가치는 콜롬비아, 남아공 등이 엇갈리며 보합(주간평균절상률:+0.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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