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전쟁 이슈가 있고 시장이 불안정할 때는 든든한 국밥 같은 배당주가 그리워진다. 기술주는 워낙 변동성이 커서 이렇게 장이 힘들 때에는 차익을 실현하기 힘들고 차라리 이때, 팔았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한다. 하지만 배당주는 대부분 안정적인 주식이기에 하락하더라도 기술주만큼은 하락하지 않고 따뜻하게 배당을 준다. 미국 주식이나 한국 주식 모두 고배당주가 있다. 배당금을 분배하는 방법은 분기마다 배당을 분배하거나 한국 주식, 미국 주식을 통해 1~12월 매달 배당금을 받는 방법이다.

오늘은 높은 배당률의 배당주 배당으로 월 50만원 만들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고배당주


미국 같은 경우 배당 ETF를 SCHD, JEPI, VYM과 같은 ETF를 통해 비중을 조절하며 포트폴리오를 짜기도 한다. 미국 역시 담배회사, 통신회사, 전통의 대기업, 금융주가 고배당주이며 대표적으로 Altria Group, Verizon Communications, Pfizer, Reality Income ,IBM 등이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배당주인 SCHD, JEPI, JEPQ, VYM은 배당 성장형 + 안정적인 고배당 + 초고배당이 섞인 포트폴리오로 만들 수 있다.

월 배당 50만원 만들기

포트폴리오를 1억원으로 투자한다고 가정하였다. 월 10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수익률이 12%가 나와야 한다. 미국 ETF의 배당주를 긁어모아도 평균 배당수익률이 12%를 나오려면 어렵다. 대신, 투자금액을 2억원으로 올린다면 월 100만원을 받기 위해선 배당수익률이 6%가 되어야 한다. 즉, 월 100만원의 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선 나의 시드 역시 많아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의 시드 1억으로 월 50만원을 만드려면 배당 수익률이 6%가 나와야 하는데, 이럴 때 포트폴리오를 섞는다면, 안정적인 배당성장형 ETF인 SCHD(배당수익률 3.5%) 30%, 안정적 고배당 ETF VYM(배당 수익률 2.25%)을 30%로 분배하면 연 105만원, 75만원을 지급받는다. 고배당주인 JEPI(투자수익률 8%) 20%를 투자한다면 연 160만원을 지급받는다. 폭발적인 고배당주인 대신, 나스닥으로 기반하는 ETF인 JEPQ(투자 수익률 10.5%)를 20% 투자한다면 연 210만원을 지급받는다.

이렇게 30%, 30%, 20%, 20%로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연 550만원으로 거의 50만원 수준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다. 대신, 초고배당주인 JEPQ나 JEPI를 포트폴리오에 높은 비율로 넣는다면 고배당을 받을 수 있지만, 변동성이 커서 보수적인 투자자들이라면 안정적인 SCHD나 VYM을 더 비중을 높게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