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1일 미국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였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사상 최대 규모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하였지만 원유 공급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 심리가 위축 되었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61% 하락한 47,417.27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대비 -0.08% 떨어진 6,775.80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22,716.14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68% 상승하였으며, 알파벳 +0.54%, 메타 +0.12%, 테슬라 +2.15% 올랐으며, 반면 애플 -0.01%, 마이크로소프트 -0.22%, 아마존 -0.78% 소폭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가 있었는데요.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지만, 3월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IEA 비축유 방출 결정, 미국 2월 소비자물지수 CPI 상승률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전쟁은 곧 종료. 이란의 항전 지속되고 IEA는 비축유 방출 결정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는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으며, 이에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발언. 아울러 자신이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지 끝낼 수 있다고 강조.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함을 대부분 제거했기에 석유업체들이 이 해협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유가는 곧 내려갈 것이라고 첨언
● 또한 트럼프는 이란의 미국 본토 공격을 우려하지 않는다고 언급(연방수사국은 이란 드론의 미국 본토 공격을 경고).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고유가 상황이 정치적 타격으로 이어지기까지 3~4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 미국 중부사령부는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이란 민간 하욱 공습을 예고
●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유 공급 개선을 위해 석유기업 Sable Offshore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원유 생산을 시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도
● 한편,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경고를 무시한 선박을 공격했다고 발표(온론들은 피해 선박이 4척에 이른다고 보도)하고, 보복 공격으로 미국은 유가를 제어할 수 없을 것이며, 유가가 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 또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경제 거점과 은행을 공격할 수 있으며, 세계 경제를 파괴할 장기 소모전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
● 영국 가이다언은 이란이 미국 측이 전달한 휴전 제안을 2차례 거부했으며, 미국이 보다 대규모의 정치 및 경제적 비용을 치르도록 유도할 것으로 전망.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번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란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고, 배상금을 지급하며, 공격 방지에 대한 확고한 국제적 보장뿐이라고 강조
● 세계에너지기구(IEA)의 32개 회원국은 사상 최대 규모인 4억배럴 이상이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 다만 이번 결정이 중동발 공급 차질을 완전히 상쇄하기 어별다는 평가 등으로 국제유가는 상승(WTI 87.3달러 +4.6%)
●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번 對이란 군사작전의 경우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 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통화하고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고 발표
02. 미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보합.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여전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2.4%, 0.3%로 전월(각각 2.4%, 0.2%) 대비 보합 및 오름세 강화를 나타냈고, 근원 CPI의 경우 2.5%, 0.2%로 전월(각각 2.5%, 0.3%) 대비 보합 및 오름세 둔화를 시현. 이번 결과는 대체로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임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최근 이란 전쟁으로 향후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 지속
● 한편, 2026 회계연도의 첫 5개월(25년 10월 ~ 26년 2월) 동안의 누적 재정적자가 1조 40억 달러로 전년동기비 12% 감소. 이는 관세로 인한 세수 증가 등에 기인
03. G7, 러시아 제재 유지에 합의. ECB 인사들의 금리인상 관련 의견은 상이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G7 정상은 온라인 회의를 갖고 유가 상승에도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합의. EU의 폰데어라이엔 위원장도 지금은 적절한 때가 아니라고 발언
● 독일 중앙은행 총재인 나겔 위원은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금리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인 카지미르 위원도 금리인상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며 이에 동조. 하지만,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인 드 갈로 위원은 현 상황에서 금리 인상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 피력
04. 일본, 17개 성장분야 선정하여 집중 투자. 인도는 외국인 투자 규정 완화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일본 정부는 '일본성장전략회의'에서 반도체와 AI 등 17 개 첨단 산업에서의 투자 전략 초안을 공개. 단순 보조금 지급 이외에 규제 개혁 등도 이번 초안에 포함
● 한편 인도 정부는 국내 제조업 육성을 위해 중국 등 인접국들에 까다롭게 적용되던 외국인 투자 규정을 완화. 이번 조치는 중국을 감안한 것으로 추정
지금까지 'IEA 비축유 방출 결정, 미국 2월 소비자물지수 CPI 상승률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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