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의 전쟁 마무리에 대한 발언이 나온 이후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국제유가의 변동성을 인한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07% 하락한 47,706.51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21% 떨어진 6,781.48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22,687.10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대비 +1.16% 상승하였으며, 애플 +0.37%, 알파벳 +0.30%, 아마존 +0.39%, 메타 +1.03%, 테슬라 +0.14% 소폭 상승하였으며,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89%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하여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전쟁과 더블어 미국 신용시장의 불안이 가중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이 불안해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이란 전쟁·신용시장 불안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 주요 국가 중앙은행 금리인상 전망'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글로벌 금융시장, 이란 전쟁·신용시장 불안 등 동시다발적 충격에 직면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블룸버그
● 글로벌 금융시장은 트럼프 관세정책 이후 가장 심각한 변동성 압박에 직면. 이는 ▲이란 전쟁발 유가 상승 ▲AI 발전에 따른 산업별 상이한 성장 전망 ▲비은행권 중심의 부실 신요대출 위험 증가 ▲미국 고용 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개별 요인은 대응 가능하지만, 동시다발적 요인은 하나의 정책으로 대응이 불가능
● 한편, 이란 전쟁 이후 물가상승 압력이 증가하면서 각국 중앙은행은 금리인상 가능성을 거론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 트럼프는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실제 실행 여부는 불확실. 일각에서는 지금과 같은 증시 고평가 상황에서는 작은 위기도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
02. 투자자의 주요 중앙은행 금리인상 전망, 유가 충격 증폭 등으로 강화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Financial Times
● 중동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은 주요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를 재평가. 이에 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인하 전망이 후퇴(2~3회 → 1~2회). ECB의 경우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경고하면서도 즉각적 대응은 자제
● 올해 2회 금리인하가 예상되었던 영란은행은 동결 전망이 강화되는 동시에 인상 가능성(30%)이 상승. 분석가들은 22년 인플레이션 급등 당시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을 감안해 중앙은행이 개입에 적극적일 수 있다고 평가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백악관은 對이란 군사작전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할 때, 그리고 이란이 자신들의 선언 여부와 무관하게 완전하고 무조건적 항복 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할 때 전쟁이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 시장에서는 이에 대해 이란의 명시적 항복 선언이 없더라도 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 대화 가능하지만, 이와 관련된 조건이 중요하다고 언급
● 미국의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자국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호위했다고 밝힌 SNS 게시물을 삭제.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백악관은 유조선을 호위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으며, 관련 여파로 유가가 일시적으로 급등. 이후에는 유가 급등은 다소 진정
●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오늘(현지 시간 10일)이 가장 격렬한 對이란 공습의 날이 될 것이며, 공습은 시간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언. 백악관은 현재 이란의 미사일 제조능력 파괴를 위한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일부 측근은 비공식적으로 전쟁의 출구전략을 마련하야 한다고 건의
●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략비축유 방출 여부를 검토하는 긴급회의를 소집. G7의 에너지장관들은 화상회의를 열고 유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관계자들은 전략비축유 방출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언급
● 이란 의회 의장은 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도 전쟁 종결은 자신들이 결정하며, 걸프 지역에서 단 1리터의 석유 수출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외교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모든 유조선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면서 해협 봉쇄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 이란군은 드론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내 석유 및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
●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인한 걸프 연안 국가들의 석규 감산 규모는 일일 679만 배럴이며, 이는 세계 공급량의 6% 수준. 일부에서는 최근 유가의 단기 고점 징후가 발행했지만, 경우에 따라 배럴당 134 ~ 15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 UAE는 자국의 최대 규모 루와이스 정유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
2) 미국 2월 기존주택판매, 예상치 상회. BoA는 유가 상승 속 금리인하 가능성 제기
● 2월 기존주택판매는 409만채(연환산)로 전월비 1.7% 증가하며 예상치(-1.3%) 상회. 모기지금리 하락 등이 이번 결과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
● 한편, BofA는 유가가 상승한다고 연준이 자동적으로 금리인상에 나서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 연준에게 물가와 함께 고용도 중요하기에 유가가 상승할 경우 금리인상 혹은 금리인하 가능성이 모두 증가할 수 있다고 평가
3) ECB 주요 인사, 이란 전쟁 불구 금리 조정 신중할 필요. 독일 1월 수출은 감소
●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총재 심카스 위원은 이란 전쟁 불구 당분간 현행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인 뮐러 위원도 에너지 충격의 영향을 확인해야 하며, 금리 조정을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고 발언. 한편 EU의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유럽의 脫원전 정책이 실수였다는 의견 제시
● 독일의 1월 수출은 전월비 2.3% 줄어 24년 5월 이후 최대폭 감소. 이는 중국과 유럽의 수요 감소 등에 기인. 영국의 2월 소비지출은 전년동월비 1.1% 증가했으나 전월(+2.7%)에 비해 증가세 둔화
4) 중국 1~2월 수출, 전년동기비 큰 폭 증가. 인민은행 총재는 ‘强위안’ 지지
● 1~2월 수출은 6565.8억 달러로 전년동기비 21.8% 늘어 예상치(7.2%) 큰 폭 상회. 對美 수출이 감소한 반면, 동남아시아 및 유럽에 대한 수출이 크게 증가. 한편, 인민은행의 판공성 총재는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무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안화 절차를 유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언
지금까지 '이란 전쟁·신용시장 불안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 주요 국가 중앙은행 금리인상 전망'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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