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9일 미국 뉴욕 증시는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이 거의 종료 되어간다는 발언으로 극적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발언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최근 미국 증시는 물론 글로벌 증시 시장에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50% 오른 47,740.80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83% 상승한 6,795.99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 오른 22,695.95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빅테크 매그니피센트7 종목이 일제히 상승하였는데요.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2.72% 상승하였으며, 애플 +0.94%, 알파벳 +2.63%, 마이크로소프트 +0.11%, 아마존 +0.13%, 테슬라 +0.49%, 메타 +0.39% 오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 '전쟁 거의 종료' 발언, 국제유가 급락, 주식 시장은 '롤로코스터 장세'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전쟁은 거의 종료. G7은 비축유 방출 논의했고 유가는 하락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CBS와 인터뷰에서 전쟁은 '사실상 끝났으며' 당초 군사작전은 4~5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 호르무즈 해협 장악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부연. 또한 이번 주에 전쟁이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곧 끝날 것이며, 이란이 원유 공급을 훼손하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
● FOX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의 새로 선출된 지도자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라는 의견을 피력. 그러나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 지도자 선출은 헌법에 따라 이루어졌다면서 '상황을 지켜보자'라고 대답하여 다소 유화적인 입장 피력
● 이란의 원유를 압류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도 않은 모습. 아울러 이란과의 전쟁 종료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내리는 공동 결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
● G7 재무장관들은 비축유 방출 등을 포함하며 에너지 공급을 늘리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표. 논의되는 비축유 규모는 전체 12억 배럴(미국과 일본이 7억 배럴 보유) 가운데 3~4억 배럴 수준인 것으로 보도. 프랑스 재무장관은 비축유 방출을 합의한 것은 아직 아니라고 설명
● WTI 가격은 장중 배럴당 120달러 부근까지 급등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여 마감(94.8 달러 +4.3%)했고, 장마감 이후에는 80달러대 수준까지 하락. 한편, 불룸버그 100만배럴의 원유를 실은 사우디아라비아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보도.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사태가 진정되면 호르무즈 해업의 선방 운항 보호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원한다고 발언
●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저장 장소가 부족하여 원유 감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고, 카타르 역시 이란의 드론 공격 등으로 당초 계획했던 대규모 LNG 생산 확대 사업을 연기하기로 결정
● 한편, 이란의 미사일이 터키로 향했고, 나토는 해당 미사일을 요격. 헤즈볼라는 레바논 동부에서 이스라엘 병력과 교전이 있었다고 발표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컬럼비아대학교 스티글리츠, AI 관련 수익 기대는 과도. 대규모 일자리 대체도 불확실
● 과거 노벨상을 수상했던 스티글리츠 교수는 AI가 미국 경제에 단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진단. 그러나 AI 관련 수익 기대가 과도하다고 지적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 기업의 이익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 또한 장기적으로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기보다는 보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
2) 유로존 3월 Sentix 투자자신뢰, 전월비 하락. 투자은행들은 ECB 금리 인상도 예상
● 유로존 3월 Sentix 투자자신뢰는 -3.1을 기록, 전월(4.2) 대비 하락. 이란 전쟁이 이번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독일의 1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5% 감소하여 예상치(1.0%) 하회했고, 제조업 수주는 전월비 11.1% 감소
● 한편 UBS, TS Lombard 등은 최근이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이에 따른 2차 영향 등으로 ECB가 금리 인상을 앞당길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
3) 중국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년 만에 최고. 생산자물가는 하락세 약화
●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3% 올라 전월(0.2%) 대비 오름세 강화. 전월에 비해서도 1.0% 상승하여 작년 12월(0.2%) 대비 높은 수준. 이는 춘제 효과로 인한 식품 가격의 급등 등에 기인. 한편,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0.9% 하락.
● 그러나 전월(-1.4%)과 비교하여 하락세는 둔화. 일부에서는 디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었다고 분석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일시적인 계절 효과라고 평가
4) 일본 다카이치 총리, 고유가 대책 마련할 방침. 1월 실질임금은 전년비 상승
●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 에산위원회에 참석하여 고유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특히 휘발유 및 전기·가스 요금 조정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 관련 대책이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
● 한편 1월 실질임금은 전년동월비 1.4% 상승. 휘발유 감세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임금인상 효과가 더욱 증가한 것으로 평가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 '전쟁 거의 종료' 발언, 국제유가 급락, 주식 시장은 '롤로코스터 장세'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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