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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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
22,668.21 / -793.60(-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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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6,878.88 / -60.15(-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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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
48,977.92 / +85.45(+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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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
1,439.23원 / -14.77원(-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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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탐욕 지수 |
43p / -15p(공포 구간) |

📅 3월 1주차 (2일 ~ 8일)
📅 3월 2일 (월)
● 한국
→ 증시 휴장(삼일절 대체공휴일)
● 미국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2월)
📅 3월 3일 (화)
● 미국
→ ISM 제조업구매자지수(2월)
→ 대통령 트럼프 연설
📅 3월 4일 (수)
● 한국
→ 소매판매(MoM/1월)
● 미국
→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2월)
→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2월)
● 중국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2월)
📅 3월 5일 (목)
● 미국
→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2월)
→ 원유재고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3월 6일 (금)
● 한국
→ 소비자물가지수(YoY/2월)
→ 소비자물가지수(MoM/2월)
● 미국
→ 비농업고용지수(2월)
→ 실업률(2월)
→ 평균 시간당 임금(MoM/2월)
→ 소매판매(MoM/1월)
→ 근원 소매판매(MoM/1월)
📅 3월 2주차 (9일 ~ 15일)
📅 3월 10일 (화)
● 한국
→ GDP(QoQ/1분기)
→ GDP(YoY/1분기)
● 미국
→ 기존주택판매(2월)
● 일본
→ GDP(QoQ/4분기)
📅 3월 11일 (수)
● 미국
→ 소비자물가지수(MoM/2월)
→ 소비자물가지수(YoY/2월)
→ 근원 소비자물가지수(MoM/2월)
📅 3월 12일 (목)
● 미국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3월 13일 (금)
● 미국
→ GDP(QoQ/3분기/P)
→ 근원 소비지출물가지수(MoM/1월)
→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YoY/1월)
→ 노동부 JOLTS(구인/이직 보고서/1월)
📅 3월 3주차 (16일 ~ 22일)
📅 3월 18일 (수)
● 한국
→ 실업률(2월)
● 미국
→ 생산자물가지수(MoM/2월)
📅 3월 19일 (목)
● 미국
→ 금리결정
→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3월)
→ 신규 주택판매(1월)
📅 3월 20일 (금)
● 일본
→ 증시 휴장(버날 이퀴녹스)
📅 3월 4주차 (23일 ~ 29일)
📅 3월 24일 (화)
● 미국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3월/P)
→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3월/P)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지난 2월의 마감 지수와 월간 증시 지도를 통해 한 달간의 시장 흐름을 복기해 보고 다가오는 3월에 예정된 주요 경제 일정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우리의 투자 전략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2월 증시 결산과 섹터별 엇갈린 온도 차 분석
지난 2월 28일 마감된 지수 현황을 보면 시장의 분위기가 얼마나 급격하게 변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668.21포인트로 마감하며 한 달 동안 무려 3.38%라는 큰 폭의 조정을 겪었으나 가치주가 포진한 다우존스 지수는 오히려 0.17% 상승한 48,977.92포인트를 기록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에스앤피오백 지수 또한 0.87% 하락하며 전반적인 시장의 하방 압력이 존재했음을 증명하고 있는데 특히 공포 탐욕 지수가 지난달 탐욕 단계인 58포인트에서 이번 달 공포 단계인 43포인트로 15포인트나 급락한 점은 투자 심리가 상당히 위축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1,439.23원으로 지난달보다 14.77원 하락하며 마감되었는데 이는 달러 강세 현상이 다소 진정되며 원화 자산 가치 방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지수의 흐름은 월간 증시 지도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는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마이크로소프트가 18.46% 하락하고 인공지능 열풍을 주도하던 엔비디아가 7.48% 내리는 등 빅테크 종목들이 대거 붉은색으로 물들며 나스닥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에이엠디가 20.78% 급락하고 오라클이 15.86% 하락하는 등 그동안 급등했던 기술주들에 대해 시장이 매서운 '가격 조정'을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면 애플은 3.02% 상승하며 기술주 내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고 소비재와 헬스케어 섹터는 눈부신 초록색 빛을 발하며 시장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월마트가 9.76% 그리고 코카콜라와 프록터앤갬블이 각각 14.30%와 13.48% 급등하는 등 실적이 뒷받침되는 우량 가치주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하게 관찰되었는데 이는 시장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섹터 로테이션'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3월 초반을 주도할 정책 이슈와 고용 지표
새롭게 시작되는 3월의 첫날인 2일은 한국 증시가 삼일절 대체공휴일로 휴장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은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발표를 시작으로 바쁘게 움직일 예정인데 특히 3일에 예정된 대통령 트럼프 연설은 향후 미국의 경제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은 대통령의 발언 속에서 향후 규제 완화나 관세 정책에 대한 힌트를 찾으려 할 것이며 이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치적 소음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정책의 실질적인 수혜가 어떤 섹터로 향할지 차분하게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어지는 4일과 5일에는 한국의 소매판매 지표와 미국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그리고 민간 고용 변화 데이터가 발표되며 시장의 긴장감을 높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6일에 발표될 미국의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 평균 시간당 임금 데이터는 연준의 통화 정책 경로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견고하게 나타난다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 수 있겠으나 적절한 수준의 둔화세가 확인된다면 시장은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날 발표되는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까지 종합해 보면 현재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얼마나 튼튼한지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 물가 지표와 금리 결정이라는 거대한 분수령
3월의 중반부인 10일과 11일에는 한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연달아 발표됩니다. 특히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이표인 만큼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13일에는 미국의 국내총생산 수정치와 노동부의 구인 및 이직 보고서가 발표되는데 이는 노동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지표들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물가 안정을 가리킨다면 시장에는 강력한 '유동성 훈풍'이 불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달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9일에 예정된 미국의 금리 결정 소식입니다. 18일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 발표를 통해 물가 압력을 최종 점검한 뒤 연준이 어떤 금리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3월 한 달의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수치 자체도 중요하지만 연준이 성명서를 통해 밝힐 향후 경제 전망과 통화 정책의 속도 조절에 대한 언급이 시장에 더 큰 파급력을 미칠 것입니다. 20일에는 일본 증시가 휴장하며 잠시 열기가 식겠지만 24일 미국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 발표까지 이어지며 3월 내내 굵직한 이벤트들이 끊임없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저는 이러한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적립식 매수'라는 저만의 원칙을 묵묵히 지켜나가려 합니다. 시장이 공포 단계에 진입하고 우량주들이 조정을 받을 때는 오히려 좋은 자산을 싼 가격에 담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단기적인 지표 결과에 따라 주가가 요동칠 수는 있어도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와 우상향하는 시장의 법칙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웃 여러분들께서도 3월 한 달 동안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중심을 잃지 마시고 각자의 투자 철학에 맞게 자산을 차근차근 불려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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