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똑똑하고 빨라진 '나노 바나나 2'의 등장
구글은 나노 바나나 2를 출시하며
한층 진화한 AI기술력을 뽐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을 넘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지식'이 깊어졌다는
점이에요.
구글은 나노 바나나2가 제미나이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요청한 내용을 더욱 사실에 가깝게
묘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전 버전보다 생성 속도가 훨씬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복잡한 지시
사항도 더 정확하게 따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AI이미지 생성가들이 어려워했던
'텍스트 렌더링'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는데요.
덕분에 마케팅용 시안이나 축하 카드처럼
글자가 정교하게 포함되어야 하는 이미지를
만들 때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나노 바나나2는 제미나이의 'Fast',
'Thinking', 'Pro' 모델 전반에 걸쳐
기존 버전을 대체하며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고화질은 '프로', 속도는 '2'
흥미로운 점은 구글이 기존의 '나노 바나나 프로'
모델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프로' 모델은
최상의 사실적 정확도가 필요한
고화질 작업에 특화되어 있고,
이번에 나온 '나노 바나나 2'는 빠른 생성
속도와 정확한 지시 이행, 그리고 실시간
검색 기반의 이미지 생성에 집중하도록
역할을 나눈 것이죠.
현재 AI 이미지 및 영상 생성 시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정교한 그래픽을
만들어주는 기술에 사용자들이 열광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픈AI가 2024년 영상 생성 도구인
'소라(Sora)'를 출시했을 당시 샘 알트먼
CEO가 사용량이 너무 많아 AI프로세서가
"녹아내릴 지경"이라고 언급했을 만큼
그 열기가 뜨겁습니다.
어도비 역시 '파이어플라이(Firefly)'를 통해
이 경쟁에 가세하고 있죠.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입니다.
바이트댄스의 영상 제작 도구인 '시댄스'가
디즈니나 파라마운트 같은 할리우드 스튜디오들로부터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거센 비판을 받는 등
저작권 이슈는 여전히 AI업계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알파벳의 주가는?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주가는
0.91%하락한 303.56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작년 한해 빅테크 중 가장 주가흐름이
좋았던 알파벳(구글)은 올해들어
약 3.73%하락했습니다.
알파벳(구글)과 마소는 미국정부만큼
신용평가도 높고 안전한 우량 기업입니다.
구글 주가 걱정은 쓸데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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