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4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수 상승마감하였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변동성이 커졌던 증시는 이란의 종현 협상 제안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은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니다. 또한 2월 민간 고용이 서비스업 PMI 지표의 양호한 결과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49% 오른 48,739.41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78% 상승한 6,869.50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 오른 22,807.48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66% 상승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0.31%, 아마존 +3.88%, 테슬라 +3.44%, 메타 +1.93% 오른 반면 애플 -0.47%, 알파벳 -0.15% 소폭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중국은 전인대 14기 제 4차 회의를 개최하였는데요. 이 회의 통해 경제 목표,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발언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란, 미국에 종전 협상 제안, 미국 2월 민간고용, 중국 전인대 개최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이란 영토 공격 확대. 일부 언론은 이란이 미국에 대화 요청했다고 보도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미군은 이란 영토 깊숙하게 공격을 확대할 것이며, 이란의 군사력은 소멸하고 있다고 발표.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미군 잠수함이 이란 전함을 격침키셨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또한 일주일 내에 이란의 방공망이 무력화될 것이라고 발언

● 미국 중부사령부의 쿠퍼 사령관은 전쟁이 당초 계획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고, 다른 군 관계자는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이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

● 한편, 이날 NYT는 이란 당국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종전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보도. 해당 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미국에 이란의 제안을 무시하도록 촉구했고, 미국 관계 당국 역시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 이번 뉴스로 시장에서는 전쟁의 조기 종료 가능성이 부각. 다만, 이란 측은 해당 뉴스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일종의 심리전에 불과하다고 일축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어떤 일이 있어도 전세계에서 에너지가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보장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 베센트 재무장관은 원유시장에서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발표. 이러한 언급은 원유공급 관련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의도인 것으로 평가

●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전재의 조기 종료 가능성, 미국의 원유 운송 보장 강조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 둔화되며 전일비 강보합 마감


02. 중국 전인대, 시진핑 주석은 미국과 협력 확대 기대. 2월 제조업 PMI는 하락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전인대 제 14기 4차 회의 개막식에서 대변인은 시진핑 주석이 미국과 파트너가 되어야 하며, 협력 확대를 위한 용의가 있음을 언급했다고 발표. 또한 중국 경제의 최대 과제로 지목되는 내수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

● 한편, 2월 국가통계국의 제조업 PMI는 전월비 하락(49.3 → 49.0)했으나 비제조업 PMI는 소폭 상승(49.4 → 49.5). 다만, 모두 확장의 기준 50을 하회. 반면, 레이팅독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는 모두 전월비 상승(각각 50.3 → 52.1, 52.3 → 56.7). 부문별로는 신규수주, 생산 등이 호조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재무장관, 금주 글로벌 과세 15%로 인상. 일부 연준 인사는 금리 동결 지지

● 베센트 재무장관은 글로벌 관세의 15% 인상 시기를 묻는 질문에 해당 시점은 이번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대답. 새로운 관세는 이전보다 견고할 것이라고 강조

● 연준 마이런 이사는 이란 전쟁의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 다만,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당분간 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 한편, 연준 베이지북은 소비심리 위축이 기업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


2) 미국 2월 ADP 민간고용, 7개월래 최대. ISM 서비스업 PMI는 22년 7월 이후 최고

● 2월 ADP 민간고용은 6.3만개 늘었으며, 이는 7개월 만에 최대. 세부적으로 의료 서비스 및 교육 부문이 호조를 나타냈고, 이번 결과는 고용이 점차 안장화된다는 신호로 해석. 아직 근로자의 임금 상승률은 6.3%로 전월비 둔화

● 2월 ISM 서비스업 PMI는 56.1로 전월(53.8) 대비 상승하면서 약 3년 반 만에 최고치. 이번 결과는 향후 경제 회복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나, 최근 이란 전쟁 등으로 향후 경제 회복을 단언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


3) 골드만 삭스 솔로몬 회장, 금융시장이 이란 전쟁 소화하는데 수주 소요

● 솔로몬 회장은 금융시장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대해 대체로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잇다고 평가. 다만, 현 상황에서 향후 결과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고, 관련 영향을 충분히 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주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


4) 일본은행 총재,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경계. 금리인상 기조는 유지

● 우에다 총재는 유가 상승이 계속되면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다며 중동 정세와 관련 영향을 주시할 것이라고 발언. 다만, 일본은행의 경제 및 물가 전망이 정확하다면,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 또한 완화적 금융 여건을 조성하여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목표(연율 2%)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연


지금까지 '이란, 미국에 종전 협상 제안, 미국 2월 민간고용, 중국 전인대 개최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