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후배가 작성한 살벌한 글인데
한번쯤 읽어볼만해 가져왔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개인적으로 기승전결에 맞춰서
잘 작성된 글 같습니다.




2.
예의있게 쓴다고 썼지만
잘근잘근 살벌하게
팩트폭격하는 글이네요.
실제로 제가 대기업,중견기업, 중소기업 고객사
컨설팅 진행하면서 요즘 많이 느끼는게
한국에서 잘나가는 업종인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 금융쪽
탑티어 기업을 제외하고는
희망퇴직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직 생성형AI, 물리적AI(로봇 등)가
본격적으로 도입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본인이 이번에는 살아남았을지라도
주위에 희망(명예)퇴직으로 하나둘
떠나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40대 가장이 영끌해서 과연 집을
살 수 있을까요??

주담대도 50년은 커녕 40년도
안해주고 30년이 최대입니다.
(저도 이번에 30년으로 받음)
그말인즉슨, 매달 갚아야하는
원리금 상환액이 높아져
부담이 커진다는거죠.
3.
그럼 아파트를 안사고
가만히 무주택자로 있는게
과연 답일까요?
전월세로 살면서 굶어죽을일은
없겠지만 내 주변 유주택자들과
비교하면 계속 뒤쳐지는 느낌은
지울 수 없을겁니다.

미국에서는 지금 빅테크 기업
중심으로 경쟁적으로 인력 감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엔스로픽이 공개한 업무용 AI를
보면서 기업들은 '이제 인간은 필요없구나'
이렇게 인식하고 있을겁니다.
어차피 생성형AI와 경쟁해서
살아남을 수 없다면 그걸 만드는
기업의 주주가 되는게 유일한
생존 방식 아닐까요?
40대에 무주택자이면
너무 무리해서 영끌하기 보다는
계속 주택 청약을 시도하면서
보유현금으로는 미국주식에 투자해
서울아파트 상승률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얻는 전략을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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