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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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
22,668.21 / -217.86(-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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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6,878.88 / -30.6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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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
48,977.92 / -648.05(-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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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
1,439.23원 / -8.52원(-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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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탐욕 지수 |
43p / -p(공포 구간) |

● 미국
→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2월)
● 미국
→ ISM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2월)
● 한국
→ 한국 소매판매(MoM/1월)
● 미국
→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2월)
→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2월)
● 중국
→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2월)
● 미국
→ ISM 비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2월)
→ 원유재고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한국
→ 한국 소비자물가지수(YoY/2월)
→ 한국 소비자물가지수(MoM/2월)
● 미국
→ 소매판매(MoM/1월)
→ 근원 소매판매(MoM/1월)
→ 비농업고용지수(2월)
→ 실업률(2월)
→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MoM/2월)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2026년의 두 번째 달인 2월을 마무리하며 우리를 둘러싼 시장의 공기가 제법 차갑게 느껴지는 한 주였습니다. 오늘은 지난 9주 차의 증시 흐름을 되짚어보고 다가오는 3월 1주 차에는 어떤 중요한 일정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2월을 마무리하는 차가운 시장의 흐름과 기술주의 부진
지난 2월 28일 기준일로 마감된 9주 차의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붉은색이 가득한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2,668.21포인트로 마감하며 지난주 대비 217.86포인트 하락한 -0.95%의 등락률을 기록했는데요. S&P 500 지수 역시 6,878.88포인트로 -0.44% 하락했고 다우존스는 48,977.92포인트로 무려 648.05포인트가 빠지며 -1.31%라는 다소 큰 낙폭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의 하락을 주도한 것은 그동안 시장의 강력한 엔진 역할을 했던 반도체와 기술주 섹터의 부진이었습니다.
증시 맵을 살펴보면 엔비디아(NVDA)가 -6.65%라는 큰 폭의 조정을 받았고 브로드컴(AVGO) 역시 -3.94% 하락하며 반도체 전반에 걸친 매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애플(AAPL) 그리고 알파벳(GOOGL) 등 빅테크 기업들도 일제히 파란불을 켜지 못하고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다행히 헬스케어 섹터는 견고한 방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라이 릴리(LLY)가 +4.21% 상승하고 존슨앤드존슨(JNJ)이 +2.45% 오르는 등 가치주와 방어주 성격의 종목들이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며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려 노력했던 한 주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이 지나친 고점 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건강한 조정의 과정일 수도 있겠으나 투자자들에게는 심리적인 압박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구간입니다.
💵 환율의 진정과 공포 구간에 진입한 투자 심리
변동성 장세 속에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진정세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 환율은 1,439.23원으로 마감하며 지난주 대비 8.52원 하락한 -0.59%의 변동을 나타냈는데요. 환율이 1,440원 아래로 다시 내려온 것은 수입 물가 안정과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반을 지배하는 투자 심리는 여전히 냉랭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공포 탐욕 지수는 지난주 대비 점수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43포인트를 기록하며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향후 경기 전망이나 금리 경로에 대해 여전히 불확실성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시사하는데요. 탐욕이 지배하던 시기를 지나 공포의 영역으로 들어온 지금은 오히려 차분하게 시장을 관망하며 가치 있는 자산을 선별할 기회를 찾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지수가 하락하고 공포가 확산될 때일수록 본인이 설정한 투자 원칙을 다시금 되새기며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가 장기 투자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가 됩니다.
🗓️ 3월 1주 차 주요 일정과 거시 경제의 향방
이제 우리는 3월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주를 맞이하게 되며 이번 주는 한 달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굵직한 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월요일인 3월 2일에는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발표되며 화요일인 3월 3일에는 시장이 주목하는 ISM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가 공개됩니다. 제조업 경기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이 지표들은 향후 미국의 성장 탄력이 유지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수요일인 3월 4일부터는 일정의 밀도가 더욱 높아지는데 우리나라의 1월 소매판매 지표와 미국의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가 발표됩니다. 특히 고용 시장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ADP 지표는 금요일에 발표될 본 지표의 전조 현상으로 읽히기에 시장의 긴장감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까지 같은 날 발표되므로 글로벌 경기 흐름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 하는데요. 목요일인 3월 5일에는 ISM 비제조업지수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되며 주 후반부의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주의 대미를 장식할 금요일인 3월 6일은 투자자들이 가장 긴장하며 지켜봐야 할 날입니다. 국내에서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어 물가 안정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미국에서는 비농업고용지수와 실업률 그리고 평균 시간당 임금이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연준의 향후 통화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데이터인 만큼 이 지표들의 결과에 따라 증시의 반등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1월 소매판매 데이터도 함께 발표되어 미국 소비의 견고함을 동시에 확인하는 중요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매주 반복되는 지표 발표와 시장의 등락 속에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결국 우상향하는 자산의 가치를 믿고 나아가는 꾸준함입니다. 2월의 부진을 뒤로하고 3월에는 다시금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하며 이웃 여러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는 투자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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