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 주식시장이 아주 뜨겁습니다.
과거 20년전 닷컴버블 시절의
불장이 재현되는거 같아 아찔하네요.
이런 불장에서 FOMO를
크게 느낀 국내 탑티어 기업인
삼성전자 직원은 코스피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중에 있습니다.

2.
본래 아이러니하게도
FOMO는 주식하락장이 아니라
주식상승장에 찾아옵니다.
남들 다버는데 나만 못번다
이 생각을 하는순간 걷잡을 수 없이
조바심이 나고 침착함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죠.
그럼 당연히 무리해서 투자하게 되고
큰 손실이 나면 또 그걸 메꾸려고
더 크게 투자를 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미국주식, 한국주식, 부동산
너나할거없이(코인만 빼고)
오르기만하는 파티 장세에서
손실을 봤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한편으로 믿기지 않을 수 있지만....
제 주변에도 꽤 많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공통점은
주식 입문자(초보자)가 아니라
몇십년간 투자를 계속 해왔던
트레이더 들이라는겁니다.

3.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증시가 아무리 불장이어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베팅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들
성향상 자꾸 일확천금을 노리고
시장 방향성 맞추기 도박을 반복하다가
돈이 삭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메뚜기처럼 조금 올랐다고
금방 차익실현하고 이리저리
사팔사팔 하는것도 손실을
보는 요인중 하나이구요.
주식 투자자들은 하락장보다
상승장을 더 견제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실패를 겪고 좌절한 사람보다
약간의 성공(?)에 들뜬 사람이 더 큰 사고를
치는 법이거든요.
위에 글 다시 읽어보니
'코스피 레버리지 몰빵을 고려중'인게 아니라
'코스피 레버리지 몰빵' 을 이미 했네요.
아무쪼록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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