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팀 악의 축인 이란의 독재자 하메네이가 미국에 의해 사망하였다. 실제 이란 보도로도 하메네이가 사망하였다고 밝혔기에 미국의 엄청난 정보력과 무기에 의해 단 하루만에 한 나라의 지도자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하메네이는 이란의 시위를 학살로 잠재운 최악의 독재자이자, 무려 50년이나 이란을 독재로 나라를 정치했다. 과거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개방적이었으나 하메네이 집권 이후 다시 여자들은 히잡은 무조건 착용해야했으며, 담배, 성적인 표현 모두 금지되어 과거 이상으로 회귀하였다.
오늘은 미국 이란 전쟁발발 ? 하메네이 사망 국제유가 전망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미국과 이란 관계
이란은 1979년 루홀라 호메네이가 이끄는 이슬람 혁명이 발생한 후 친미 왕정이 축출되고 반미 성향의 정권으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핵무기에 대한 위협과 원유 수출, 이란이 지지하는 테러단체 등의 여러 이슈들이 미국과 충돌하였다. 미국과 이란 뿐만 아니라 이란은 이스라엘과도 거의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철천치 원수이다. 호메네이 정권 이후 이스라엘을 "국가"가 아니라고 인정하며 팔레스타인 해방을 국가 핵심 이념으로 채택 및 주적으로 지정하여 여러 차례 전쟁을 벌였다.

이란이 지원하는 테러단체인 하마스나 헤즈볼라에게 이스라엘은 모사드, 휴미드 등의 정보부처를 통해 삐삐폭탄으로 타격을 주거나 직접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크고 작은 분쟁이 최근까지 있었다. 이번에 미국 CIA와 이스라엘 모사드의 협력으로 엄청난 정보력으로 하메네이가 벙커 속에서 회의를 위해 모인 것을 파악하고 스텔스 전투기를 통해 벙커버스터 30발을 박아넣어 시체도 못 찾을 정도로 하메네이를 폭사시켰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 사살 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미국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적 수뇌부를 제거할 수 있으며, 미국에 대척하려는 국가들에게 경고를 주는 일종의 메시지라고도 볼 수 있겠다. 미국이 올해만 하더라도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생포, 이란의 하메네이 사살 등의 굵직한 행적을 보면, 앞으로 레드팀들을 덜덜 떨게 만들 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미국의 행적에 이란 역시 보복을 하며 링컨함에 미사일을 날리고 본격적으로 전쟁이 일어날 지 모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유가 전망은 ?
그로 인해 국제유가는 폭등하고 현재 WTI, 브렌트유 같은 경우 7~8% 상승했다. 공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선물시장은 이미 폭등하고 안전자산인 금 역시 상승했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 원유를 중동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에너지 비용이 크게 상승한다. SOIL 같은 경우 전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입하고 SK 및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도 중동에서 수입하는 원유 비중이 높다. WTI나 브렌트유를 수입하기도 하는데, 황이 많지만 가장 저렴한 중동산 원유를 가장 많이 수입하여 정유사들도 비용상승 압박을 받는다.
원유값이 급등하면 당장에 우리의 기름값 뿐만 아니라 원/달러 환율 역시 상승하고 물가 역시 상승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이 원유를 추출하여 만든, 석유화학 제품이고 원유값이 상승함에 따라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같은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 정유, 화학주, 항공주 같은 경우 변동성이 확대되겠지만, 정유주는 급등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는 협박은 자국 원유 수출 역시 막히고 미국의 즉각적인 군사대응으로 막힐 확률이 높다. 이란이나 베네수엘라의 싼 원유를 수입하고 있던 중국도 반대할 수도 있다. 이제까지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같은 레드팀 원유를 수입하던 중국은 싼 값으로 원유를 추출하고 자국의 기술로 석유화학 제품을 과잉생산해왔다. 하지만 이제 원유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석유화학 제품의 과잉공급이 어려워져 이제껏 힘들었던 석유화학 회사들 역시 볕뜰 날이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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