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일 미국 뉴욕 증시는 다우지수 하락, S&P500 및 나스닥 지수는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장 초반 급락했던 증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급락했던 주가를 대부분 만회 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15% 하락한 48,904.78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04% 오른 6,881.62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6% 상승한 22,748.86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2.98% 상승하였으며, 애플 +0.20%, 마이크로소프트 +1.48%, 메타 +0.83%, 테슬라 +0.20% 올랐으며, 반면 알파벳 -1.68%, 아마존 -0.77%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미국 2월 ISM 제조업 PMI 발표가 있었는데요. 전월 배디 소폭 하락 하였지만 2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하였습니다.

이에 '미국·이란 전쟁 불구 뉴욕 증시 양호, 제조업 PMI 전월 대비 소폭 하락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목표 달성할 때까지 對이란 전쟁 지속. 이란도 항전 의지 천명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장대한 분노'로 명명된 이번 전투 작전이 총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목표가 달성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게시. 특히 전쟁이 얼마나 지속되든지 상관없다고 강조. 처음에는 4~5주 동안 이어질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 이상 지속되어도 전쟁을 지속할 능력이 있다고 첨언

●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및 해군 능력 파괴, 핵무기 생산 방법 제거, 여타 테러 조직에 대한 지원 중단 등이 목표라고 설명

● 아울러 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하메네이 이후의 지도자와 관련하여 3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 내용은 언급을 해피.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번 작전이 '끝이 있는 작전'이라고 강조하고, 목표는 이란의 핵무기 파괴 및 미사일 위협 제거라고 첨언. 또한 작전 기간은 최대 6주가 될 수 있다고 예상

● 한편, 이란이 군사 및 안보 총괄권을 가진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과의 협상은 없다며 항전 의지를 피력. 이란군은 이스라엘 및 일부 중동 지역 미국 시설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나섰으며,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등 여타의 이란 대리세력이 전쟁에 가세하며 전선이 확대. 이번 전쟁으로 미군 3명이 전사했고, 중상은 5명

● 특히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는 공식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다고 발표. 다만 선박들은 이미 실질적으로 해협 통과를 중단한 상태.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청지. 이에 향후 국제 유가 급등과 원유 공급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제기

● UAE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은 이란이 공격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란의 군사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고 경고. 동시에 UAE와 카타르 등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작전을 조기에 종결하도록 설득을 시도


●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정유소인 라스타누라 정유소와 카타르의 세계 최대 LNG 생산시설의 가동이 중단되었고, 국제유가와 유럽 가스 가격이 급등(브렌트유 77.74달러, +6.7%. 유럽 가스 가격 43.3유로, +35.5%).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으로 배럴당 브렌트 유가가 최대 12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 다른 한편에서는 80~90달러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2월 ISM 제조업 PMI, 소폭 하락. 2월 비농업 고용은 증가세 둔화 예상

● 2월 ISM 제조업 PMI는 52.4를 기록, 전월 52.6 대비 하락했으나 2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 다만, 세부항목 가운데 투입가격이 급등(59.0 → 70.5)하여 22년 6월 이후 최고치. 이에 일부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

● 한편, 3/6일 2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비농업 고용이 6만건 늘어 전월(13만건) 대비 증가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 시장에서는 고용이 둔화되고 있으나 작년 가을 이후 대체로 안정화 되고 있다고 평가


2) 유로존 2월 제조업 PMI(확정치), 확장의 기준 50 상회. ECB 금리인하 전망 후퇴

● 유로존 2월 제조업 PMI(확정치)는 50.8로 속보치에 부합하며 22년 6월 이후 최고치.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와 생산 등이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수출수요는 여전히 저조했으나 하락세는 점차 둔화. 다만 투입비용은 3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 시장에서는 중동 사태 악화에 따른 가스 및 유가 급등으로 유럽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져 ECB의 금리인하 전망이 후퇴할 수 있다고 평가


3) 일본은행 히미노 부총재, 중동정세 악화에도 금리인상 방침 유지

● 히미노 료조 부총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정세 악화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 기조 자체에는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 시장에서는 이르면 4월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

●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면 일본 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져 다카이치 총리의 생활비 상승세 완화 노력이 복잡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 미무라 재무관도 이번 사태가 에너지와 희토류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의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


지금까지 '미국·이란 전쟁 불구 뉴욕 증시 양호, 제조업 PMI 전월 대비 소폭 하락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