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28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테헤란 주요 지역을 정밀 타격하면서 중동 분쟁이 반발,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하면서 이란의 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면서 중동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커졌는데요.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에 지속적인 공습을 강행하고 있어 글로벌 금융 및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과 이란 분쟁 중동 리스크에 대한 주요국 입장 등 금융·경제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이스라엘, 미국의 對이란 공습 및 이란의 보복 지속

국제금융센터 박승민 책임연구원


● 2월 28일 이스라엘 및 미국의 對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등 고위층이 다수 사망했으며,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이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바레인 등 중동 내 주요 미국 군사기지 소재국에 다량의 미사일 발사를 감행

● 미국·이스라엘 고강도 강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국은 지역 안정을 촉구

- 미국 :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 직후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 3월 1일에는 인터뷰에서 이란이 협상을 원하며, 이란과의 대화를 재개할 것이라고 발언

- 독일 : 메르츠 총리는 이란에 평과, 자유, 민주적 선거 등이 자리잡기를 원한다고 발언하면서도, 군사적 타격을 통한 정권 교체는 리스크가 높고 향후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우려

- 중국 : 왕이 외교부장관은 러시아 외교부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규탄했으며, 즉각적 휴전 및 협상으로의 복귀를 촉구

- 사우디, UAE : 사우디 외무부는 걸프 주요국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으며, 공격받은 국가에 대한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UAE는 이란의 자국 공격에 대한 반발로 테헤란 소재 대사관을 패쇄

● 이란의 유조선 공격 사례가 다수 보고되는 등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폭되었으며, 주요 해운사(일본유센, 미쓰이상선, 가와시키기선, 머스크 등)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 중단을 결정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박승민 책임연구원


1) OPEC+, 4월 일일 20.6만 배럴 증산에 합의

● OPEC+는 4월 예상(일일 13.7만 배럴 증산)보다 큰 폭의 증산을 결정. 다만, UBS 등은 증산 규모가 여전히 작은 편이고, 증산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유가 안정 효과는 제한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

● 한편, 골드만 삭스는 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신흥국의 소비자물가지수에 0.2%P ~ 0.5%P의 상승 압력이 발생할 것이며, 원유 수입국의 경우 GDP에 최대 0.8%P(튀르키예) 타격이 나타날 것으로 추정


2) OpenAI, 미국 국방부와 AI 모델 활용 계약 체결

● OpenAI는 미국 국방부와 당사의 AI 모델 활용 조건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으며, 대규모 국내 감시, 자율무기시스템, 고위험 자동화 결정 등에 대한 직접적인 활용은 제한되었다고 첨언

● 금번 계약에 앞서 미국 국방부가 Anthropic과 협상이 결렬된 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하는 등 압박을 강화. OpenAI는 Anthropic이 계약에 실패한 이유를 알지 못하며, Anthropic의 공급망 리스크 지정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정부에 명확히 했다고 발표


3) 미국 법무부, 국제무역법원에 관세 환급절차의 4개월 이연을 요청

● 미국 법무부의 변호사들은 관세 환급에 관련된 사안의 복잡성을 감안할 때 절차적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발언. 전체 환급액 규모가 불확실한 가운데, 대체 관세 부과가 환급액 산정에 미칠 영향도 모호한 상황

● 미국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한 후 2000건 이상의 환급 소송이 제기된 상태, 수입 기업의 변호인들은 법무부의 요청이 대법원의 결정에 따른 재정적 영향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발


4) 아르헨티나, 노동시장 개혁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

● 상원에서 42대 28로 통과된 법안의 주요 골자는 임금협상 프로세스 간소화(전국 업종별 → 개별 기업 및 지역별 협상 우선), 기업의 퇴직금 조달을 위한 기금 신설, 해고에 따른 소송절차 간소화 등. 노동시장을 유연화하고 고용을 촉진해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아르헨티나 노동시장 구조 개선을 도모


지금까지 '미국과 이란 분쟁 중동 리스크에 대한 주요국 입장 등 금융·경제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느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