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의 마법

배당 성장 스토리


*YoY(Year on Year)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기본 정보
이번 달 배당금 23,409원
연간 배당금 38,949원
월평균 배당금 19,475원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성과 비교(YoY)
[지난해] 22,390원
[올해] 23,409원
증감액(률) +1,019원 / +4.55%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기본 정보
이번 달 배당금 10,297원
연간 배당금 17,309원
월평균 배당금 8,655원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성과 비교(YoY)
[지난해] 8,848원
[올해] 10,297원
증감액(률) +1,449원 / +16.38%
ISA 절세 계좌 기본 정보
이번 달 배당금 25,922원
연간 배당금 46,299원
월평균 배당금 23,150원
ISA 절세 계좌 성과 비교(YoY)
[지난해] 8,565원
[올해] 25,922원
증감액(률) +17,377원 / +203,36%
미국 주식 직투 계좌(원화) 기본 정보
이번 달 배당금 34,688원
연간 배당금 213,154원
월평균 배당금 106,577원
미국 주식 직투 계좌(원화) 성과 비교(YoY)
[지난해] 50,780원
[올해] 34,688원
증감액(률) -16,091원 / -31.69%
미국 주식 직투 계좌(달러) 기본 정보
이번 달 배당금 23.96달러
연간 배당금 148.24달러
월평균 배당금 74.12달러
미국 주식 직투 계좌(달러) 성과 비교(YoY)
[지난해] 34.65달러
[올해] 23.96달러
증감액(률) -10.69달러 / -30.85%
전체 계좌 합산 기본 정보
이번 달 배당금 94,316원
연간 배당금 315,711원
월평균 배당금 157,856원
전체 계좌 합산 성과 비교(YoY)
[지난해] 90,563원
[올해] 94,316원
증감액(률) +3,754원 / +4.14%

재투로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2월의 배당 가계부를 정리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 절세 계좌의 눈부신 성장과 복리의 힘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의 이번 달 배당금은 23,409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4.55%라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작년 2월의 22,390원과 비교했을 때 금액 자체의 폭이 크지는 않으나 꾸준하게 우상향하는 계좌 배당률이 2.90%에 도달했다는 점은 장기 투자자로서 무척 고무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역시 10,297원의 배당금을 가져다주며 전년 대비 16.38%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여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수행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매달 거르지 않고 실행했던 적립식 매수와 배당 재투자의 힘이 숨어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리의 마법'이 실질적인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성취감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이번 달 결산에서 가장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곳은 ISA 절세 계좌인데 작년 2월에는 992원에 불과했던 배당금이 올해는 무려 25,922원으로 증가하며 203.36%라는 기록적인 성장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은 제가 최근 퇴직금을 수령한 이후 그 자금의 일부를 비과세 혜택이 매력적인 ISA 계좌로 옮겨 담아 안정적인 파킹 ETF를 매수한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입니다. 퇴사 이후 잠시 무직의 신분으로 지내면서도 자산을 단순히 놀리지 않고 가장 효율적인 절세 주머니인 ISA 계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덕분에 이처럼 풍성한 결실을 볼 수 있었네요. 절세 계좌 내에서 발생하는 배당은 일반 계좌와 달리 세금 걱정 없이 온전히 재투자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산 증식의 가속도'를 붙여주는 핵심적인 열쇠가 된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 미국 직투 계좌의 의도적인 체질 개선과 철학

반면 미국 주식 직투 계좌는 이번 달 34,688원의 배당금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1.69%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달러 기준으로 환산하더라도 이번 달 수령액은 23.96달러로 작년 2월의 34.65달러와 비교해 약 30.85% 하락한 수치인데 이러한 감소는 투자 실패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전략적 선택'에 의한 의도적인 변화입니다. 저는 이번 달을 기점으로 그동안 포트폴리오의 높은 배당률을 책임졌던 'ULTY'와 'YMAX'라는 두 종목을 전량 매도하며 계좌의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는 작업을 단행했습니다. 고위험 고배당 ETF를 정리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제가 최근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게 되면서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근로소득'이라는 강력한 현금흐름을 다시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퇴직과 함께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다소 리스크가 있더라도 높은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종목들에 비중을 두었으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든든한 소득의 기반이 마련되었기에 굳이 원금 손실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초고배당주를 보유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죠. 따라서 이제는 배당의 '양'보다는 배당의 '질'과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며 자산의 안정적인 우상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습니다. 숫자로 나타나는 배당금이 줄어든 것은 잠시 아쉬울 수 있겠으나 불필요한 리스크를 걷어내고 한층 견고해진 자산 구조를 갖추게 된 지금이 투자자로서 훨씬 마음 편한 상태라고 확신합니다.


💰 2월 배당 총괄과 앞으로의 투자 다짐

2월 한 달 동안 모든 계좌에서 수확한 소중한 배당금 총액은 94,316원으로 최종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입니다. 고위험 종목을 대거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절세 계좌와 연금 계좌의 탄탄한 성장 덕분에 전체적인 배당 총액은 여전히 우상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다행스럽습니다. 올해 누적 배당금은 315,711원에 도달했으며 월평균 배당금 또한 157,856원을 기록하며 저의 경제적 자유를 향한 길을 밝혀주는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고 있네요. 비록 화려한 수익률은 아닐지라도 이렇게 매달박히는 배당금은 제가 무직의 시간을 견디고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심리적인 안전장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직장인으로서 본업에 충실하며 발생하는 근로소득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무직 기간 동안 느꼈던 막연한 불안감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묵묵히 제 곁을 지켜준 배당 자산들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시장의 일시적인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 투자'와 '가치 투자'라는 저만의 원칙을 고수하며 차근차근 자산을 불려 나가겠습니다. 이웃 여러분들께서도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투자 전략을 통해 마음 편한 투자를 이어가시길 바라며 저 역시 여러분께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배당 가계부 결산 [2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