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D란?
고점 대비 저점까지 얼마나 하락했는가
즉, “멘탈 테스트 구간”입니다.
1️⃣ 2018년 미·중 무역분쟁 구간
코스피
고점 대비 약 -20% 내외
코스닥
고점 대비 약 -30% 이상
당시 바이오·성장주 급락이 컸습니다.
코스닥 변동성이 확연히 컸습니다.
2️⃣ 2020년 코로나 급락
코스피
약 -35% 내외
코스닥
약 -30% 중후반
흥미롭게도 이 구간은
코스닥이 먼저 반등하며 회복이 빨랐습니다.
하지만 하락 속도는 매우 가팔랐습니다.
3️⃣ 2022년 금리 급등기
이 구간이 최근 10년 중 가장 중요한 비교 구간입니다.
코스피
고점 대비 약 -30% 내외
코스닥
고점 대비 -40% ~ -45% 구간
고PER 성장주가 집중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 구간에서
코스닥 보유 투자자의 체감 낙폭은 매우 컸습니다.
4️⃣ 10년 통합 비교 감각
최근 10년 기준 최대 낙폭 범위
코스피: → -30% ~ -35% 구간
코스닥: → -40% ~ -50% 구간
대략 10~15%p 차이 납니다.
5️⃣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코스닥은
고PER 종목 비중 높음
개인 수급 의존도 큼
유동성 축소 시 급락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
외국인 자금 분산
배당·실적 기반
구조적으로 방어력이 다릅니다.
6️⃣ 복리 훼손 차이
예시:
-30% → 원금 회복하려면 +43%
-45% → 원금 회복하려면 +82%
이 차이가 큽니다.
MDD가 깊을수록
복리 회복이 훨씬 어렵습니다.
7️⃣ 장기 투자 관점 핵심
코스피: → 심리 유지 가능 구간
코스닥: → 타이밍 맞추면 강하지만
버티기 난이도 매우 높음
한 줄 요약
코스닥은 더 많이 오를 수 있지만
더 깊게 빠질 가능성도 큽니다.
MDD는 수익률보다 더 중요합니다.
버틸 수 있어야 복리가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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