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낙폭이 두드러진 영향으로 하락 마감.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전망치를 내놓으면서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4% 가량 반등 했으나, 정규장에서는 5.46%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음. 양호한 실적임은 분명하지만, 최근 불거진 AI 회의론이나 과잉 투자 우려를 불식시키기엔 다소 부족했던 것으로 풀이됨,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54%, NASDAQ은 -1.18% 후퇴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19% 급락하며 부진
국내 증시는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밤사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계기로 미국 AI 관련주 전반이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도 하락 출발. 특히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에서 7조원대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고, 대부분의 물량을 개인이 받는 흐름을 보였음. 개인들의 대규모 매수세로 장중 코스피는 상승 전환해 6,347.41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하락전환해서 결국 -1.0% 하락한 6,244.13포인트에 그쳤음. KOSDAQ도 하락과 상승을 하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가 +0.39% 소폭 상승한 1,192.73포인트를 기록(KOSPI 거래대금은 약 52.9조원, KOSDAQ은 약 14.7조원을 기록. 고객예탁금은 109.4조 원으로 1조 5,645억 원이 증가, 신용잔고는 32.1조 원으로 1,738억 원이 증가)
외국인은 KOSPI를 -7조 7,476억 원을 순매도(선물에서도 -2조7,652억 원을 순매도). 외국인은 KOSPI에서 화학과 기계/장비 업종을 매수했고, 전기/전자와 전기/가스 업종을 매도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거점을 건설한다는 소식에 현대차와 관련 밸류체인이 상승(현대차 +10.34%, 에스엘 +3.53%, 현대차2우B +2.86%, 현대오토에버 +1.19%)
한국과 UAE 정부가 방산 분야에서 협력(350억 달러 규모)하기로 합의하면서 방산주가 반등(현대로템 +5.68%, 한국항공우주 +4.73%, 한화시스템 +1.90%, LIG넥스원 +1.79%, 풍산 +1.31%, 한화에어로스테미스 +0.92%)
업황 개선 기대에 화학주가 오름세(LG화학 +6.41%)
전일 급등했던 반도체주에서 차익실현이 나타나는 가운데, 한미반도체가 세계 최초 ‘BOC COB 본더’ 출시 및 공급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음. 일부 반도체주는 상승(한미반도체 +14.70%, 에스앤에스텍 +6.63%, 이수페타시스 +6.50%, 파두 +4.77%, HPSP +3.58%)
AI 데이터센터 급증 속 철근 부각으로 중소형 철강사 상승
한편 금융, 지주사, 전력기기 업종 등이 하락
<상한가 분석>
모헨즈 : 불확실
아주IB투자 : 美 자회사가 투자한 아셀릭스, 길리어드에 피인수 소식 속 투자금 회수 기대감에 상한가
바텍 : 지난해 4분기 최대매출 경신 분석 및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상한가
APS : 불확실
알에프텍 :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및 1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등에 상한가
The E&M : 자회사 루카에이아이셀의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모멘텀 등에 상한가
젠큐릭스(4) : 현대ADM 등과 췌장암 오가노이드 유전자 통해 '가짜 내성' 입증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국전약품 : HBM 공정용 소재 라인 평가 통과 속 본격적인 상용화 기대감 등에 상한가
HD현대에너지솔루션 : 현대차그룹, 태양광 포함 새만금 9조 투자 발표 등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상위 종목>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3. 3 매매 전략>
매수 : 맥쿼리인프라 셀트리온 서진시스템 에이비엘바이오 파마리서치 두산테스나 SOL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2. 27 수익 종목 중 일부 매도>
매도 : 현대차2우B 대원전선(+100.43%) 신성이엔지 두산에너빌리티 LG디스플레이 바텍(+35.11%) LG화학 한전기술 현대로템 실리콘투 레이크머티리얼즈 LG에너지솔루션 HPSP PlusK방산 알지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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