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며느리하면 부자집이 생각나고 압구정동 복부인하면 금붙이를 왕창 끼고 있는 아줌마가 생각난다. 그렇게 청담동은 한강뷰와 함께 강남 중에서 부촌으로 손꼽힌다. 청담동은 고급 빌라, 펜트하우스,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며 아이유도 에테르노 청담으로 이사갔다. 에테르노 청담은 대한민국 아파트 공시가격 NO.1이며 최고의 가치를 가지는 명품 아파트이다. 그 외에도 대형 연예인 기획사나 성형외과, 명품거리가 즐비하다. 그 중 청담르엘이 보류지 매각으로 12세대가 나온다.
오늘은 청담르엘 12세대 보류지 로또청약 나오다! 시세차익 40억 이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청담르엘
청담르엘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4-18번지 일대로 청담삼익 재건축으로 탄생했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35층, 9개 동, 총 1,261세대이다. 청담동 한강변과 가까워 한강뷰가 가능하며 강남 대표 부촌의 대표주자이다. 게다가 롯데 "르엘"이란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되었다. 피트니스, 실내 수영장, 살롱 라운지, 독서실,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있어 왠만한 것을 아파트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학군, 교통, 쇼핑, 문화 인프라 역시 최상급이라 청담르엘 자체에 산다고 하면 "부자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르엘에서 부실공사 논란이 있었다. 난방을 가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창문에 결로가 생기고 얼어붙거나 지하 주차장 누수, 설계와 다른 구조, 자재 품질 변경 의혹 등이 공사 문제로 제기되었다. 그래서 르엘이란 가지는 브랜드 가치가 추락하는 쇼크를 겪었다. 그래서 롯데건설에서 보수완료, 자재 및 설계는 조합이 최종 승인한 리스트를 기준으로 했다고 밝혀 조합과 입주민, 시공사 사이에 싸움의 골이 깊어졌다.


이러한 와중에 청담르엘에서도 보류지 매각을 통해 12채가 로또청약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매각하는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에 대비해 남겨둔 물량이다.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타입 8세대와 압도적인 파노라마 한강 조망을 자랑하는 펜트하우스 4세대를 포함한다. 잠실르엘 보류지 10세대 역시 단기간에 완판된 것을 보면 그보다 상위급인 청담르엘은 더 핫할 것으로 본다.
분양일정
입찰 마감은 26년 3월 5일 오후 3시, 계약일은 26년 3월 6일~12일, 잔금 납부일 26년 4월 22일이다. 보류지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입찰 예정, 예정 가격, 계약 조건 등이 담긴 공고문은 향후 확인할 수 있다.
분양가
보류지 매각의 가장 큰 장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그래서 전국의 현금부자들이 몰려들어 최단기간 내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 세상에는 나는 돈이 없을 뿐이지 나 말고 돈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로또청약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84타입의 분양가가 25억인데, 현재 팔린 가격이 67억 수준이면 42억이나 오른 것이다. 40억이라는 로또 이상의 로또 아파트가 보류지 매각으로 나온다는데, 그 어떤 사람들이 도전하지 않겠는가 ? 지금 있는 사람들도 현재 집을 팔아서 청담르엘 로또청약에 도전할 것이다. 일반청약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전국 사람들이 가능한 대신, 현금이 기본 23억이 있어야 하고 무주택이어야 하거나 1주택자, 서울 거주 2년 이상에 우선순위가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무주택자에 대해 더 큰 혜택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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