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표는 2월이었지만, 어느새 모집공고가 밀리고 분양예정은 3월이 되었다. 통상 분양 비수기로 통하는 2월에도 불구하고 워낙 서울 신축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청약을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문의가 폭주하였다. 영등포구 방문자 수 1위가 바로 "더샵신길센트럴시티"일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다.

현재 전세 매물이 매우 부족한 순간인데, 정부의 토허제 + 대출규제 때문에 전세 대신 월세로 갈아타는 집주인이 많다. 그래서 월세가는 치솟고 개인적으로 서울에 내 둔 전세가 하루만에 나갈 정도로 전세 문의가 많아져 향후 전세 면접까지 볼 지도 모를 정도이다.

오늘은 더샵신길센트럴시티 분양가 일반분양 세대 평형 청약 전략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더샵신길센트럴시티

더샵신길센트럴시티는 신길동에 위치하며 7호선 신풍역과 2호선, 7호선 대림역 사이에 위치한다. 2,0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이다. 도신초등학교를 안고 있는 초품아이기도 하며 신길뉴타운의 개발과 신안산선 역시 공사 중이라 향후 그 가치가 더 좋아질 곳이다. 게다가 이 곳은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이 성공한 곳이라 "지주택 성공 신화" 중 하나라고 일컫는 곳이다.


바로 옆에는 대림동이 있는데, 대림동은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있고 아파트보다 빌라 및 주택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대림동 역시 재개발이 진행 중이라 신길, 대림, 문래, 당산의 영등포구가 모두 개발되면 시너지 효과가 굉장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구역에는 신축 대단지가 매우 적어 더샵신길센트럴시티 및 써밋클라비온이 지어진다면 과거 신길동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마포처럼 변할지도 모르겠다.

신길동이긴 하지만, 사실 영등포 생활권으로 여의도나 광화문 중심업무지구와 접근성도 뛰어나다. 도신초를 안고 있는 초품아이고 신길중, 대영고 인접하며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보라매공원 등 서울 서남권 프리미엄 이용하기 좋다. 마곡 업무지구, YBD, CBD 직주근접 + 브랜드 + 신축 + 역세권 + 대단지의 장점이라 인기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


더샵신길센트럴시티의 일반분양 되는 세대수는 477세대 규모이다. 분양가는 평당 5,500만원~6,0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분양되는 평형은 전용 51, 59, 74, 84타입이다. 필요 현금은 기본적으로 7억부터 시작한다.

분양일정

※ 모집공고일 : 26년 2월 말 예정

※ 특별공급 : 26년 3월 예정

※ 1순위 공급 : 26년 3월 예정

주의사항

투기과열지구 + 토지허가거래구역이라 대출이 LTV 40% 밖에 되지 않고 실거주 의무 2년이 붙는다. 게다가 서울 및 경기도 핵심지역은 대출 최대 6억이고 15억 초과 25억 미만의 경우 대출 4억, 25억 초과 아파트의 경우 대출 2억으로 대출이 축소된다.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신용대출 1억 이상 있고 이를 주택 매수하는데 사용하면 대출이 회수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기에 전매제한, 재당첨제한 5년 이상의 규제가 붙는다.

세대주, 서울 2년 거주 우선 공급하고 서울 및 경기도권 사람들이 청약 신청할 수 있다. DSR은 40%에다 스트레스 DSR까지 적용되고 은행권에서 금리를 인상하고 방공제까지 강력하게 보고 있기에 왠만한 현금이 없으면 서울 아파트를 매수할 수 없다. 게다가 조건부 전세대출로 잔금을 치르는 것도 금지된다. 즉, 전세 끼고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청약 전략으로 특별공급이 가장 쓸 만하다.

특별공급으로 신생아, 생애최초, 다자녀 특공 등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 당첨확률이 높은 대신, 생애 1회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대신, 특별공급은 월평균소득 기준, 자산기준이 있고 다음과 같은 기준 내에 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