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ETF는 보유한 채권의 평균 만기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단기채 ETF
중기채 ETF
장기채 ETF
이 차이는 단순히 기간 차이가 아니라
금리 민감도 차이입니다.
1️⃣ 단기채 ETF (1~3년)
✔ 특징
만기 짧음
금리 변동에 둔감
변동성 낮음
수익률 낮음
✔ 장점
안정성 높음
현금 대기 자금 용도로 적합
금리 급등기 방어에 유리
✔ 단점
금리 하락 시 가격 상승 폭 제한
장기 복리 성장력 낮음
👉 성격: “현금 대용”
2️⃣ 중기채 ETF (3~7년)
✔ 특징
금리 영향 중간
변동성 보통
수익률 보통
✔ 장점
금리 하락 시 적당한 가격 상승
방어 + 수익 균형
✔ 단점
금리 상승 시 손실 가능
단기채보다 변동성 존재
👉 성격: “균형형 방어 자산”
3️⃣ 장기채 ETF (10년 이상)
✔ 특징
금리 변화에 매우 민감
변동성 큼
수익 변동 폭 큼
✔ 장점
금리 하락 시 큰 가격 상승
경기 침체기 강력한 방어 효과
✔ 단점
금리 상승기 큰 손실
안전 자산이지만 가격 변동 큼
👉 성격: “금리 방향성 베팅 자산”
4️⃣ 가장 중요한 개념: 듀레이션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1% 변동 시 가격 변동 폭이 커집니다.
예시 (단순 개념):
단기채 → -1~2%
중기채 → -4~6%
장기채 → -10% 이상
금리 상승기에는
장기채가 가장 많이 하락합니다.
5️⃣ 언제 어떤 걸 선택할까?
✔ 금리 상승기 → 단기채
✔ 금리 하락기 → 장기채
✔ 금리 방향 불확실 → 중기채
단, 금리 예측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단기 + 중기 혼합 구조를 사용합니다.
6️⃣ 포트폴리오 예시
성장형 투자자
지수 ETF 80%
중기채 20%
균형형 투자자
지수 ETF 60%
중기채 25%
단기채 15%
방어형 투자자
지수 ETF 40%
중기채 30%
단기채 30%
한 줄 정리
단기채 = 안정
중기채 = 균형
장기채 = 금리 방향 베팅
채권 ETF는 “안전”이 아니라
“금리 민감도 조절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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