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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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
22,886.07 / +339.4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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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6,909.51 / +73.3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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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
49,625.97 / +125.04(+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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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
1,447.75원 / +0.75원(+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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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탐욕 지수 |
43p / +7p(공포 구간) |

● 일본
→ 일왕 생일
● 중국
→ 중국 춘절
● 미국
→ CB 소비자신뢰지수(2월)
→ 미국 대통령 트럼프 연설
● 한국
→ 한국 금리 결정(2월)
● 미국
→ 원유재고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미국
→ 생산자물가지수(MoM/1월)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이번 주 미국 증시는 지난주의 하락세를 뒤로하고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반등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안겨준 한 주였습니다.
📈 기술주의 반등과 엇갈린 섹터별 향방
2026년 2월 8주 차를 마감한 미국 시장은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빨간불을 켜며 기분 좋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886.07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1.51% 상승했고 S&P 500 지수 역시 1.07% 오른 6,909.51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작았던 다우존스 지수는 0.25% 상승한 49,625.97포인트를 기록하며 지수별로 온도 차를 보였으나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는 개선되는 흐름이었습니다.
증시 히트맵을 살펴보면 빅테크 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특히 아마존이 5.27%라는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소비 섹터의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의 대장주인 엔비디아 역시 1.54% 상승하며 견고한 수요를 증명했고 애플과 구글도 각각 1.09%와 1.79% 오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1.15% 하락하고 실적 우려가 반영된 월마트가 7.97% 급락하는 등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이 단순히 지수를 따라가기보다는 개별 기업의 실적과 성장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에게는 더욱 정교한 종목 선별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 공포 지수 속에서 찾아보는 투자 기회
시장 지표 측면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공포 탐욕 지수의 변화인데 지난주보다 7포인트 상승한 43포인트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수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 심리가 여전히 위축되어 있다는 점은 시장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잔존함을 의미함과 동시에 역발상 관점에서는 분할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47.75원으로 지난주 대비 0.05% 소폭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달러 자산을 보유한 직투 투자자들에게는 자산 가치 방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시장이 공포 구간에 있을 때일수록 조급함을 버리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율의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장기적인 우상향을 믿는 투자자라면 일시적인 지수 하락이나 공포 심리에 휘둘리지 않고 계획된 적립식 매수를 이어가는 것이 결국 승리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높은 환율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원화 가치의 하락에 대비하는 보험의 성격으로 달러 자산 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전략은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2월 4주 차 주요 일정과 대응 전략
다가오는 2월 4주 차에도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굵직한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 초반인 2월 23일 월요일에는 일본의 일왕 생일과 중국의 춘절 연휴로 아시아 주요 시장이 휴장하며 다소 한산한 출발이 예상되지만 중반부터는 긴장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월 25일 수요일에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정책적인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의 반응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특히 2월 26일 목요일은 한국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며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원유 재고 발표도 이어집니다. 마지막 날인 2월 27일 금요일에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되는데 이는 향후 인플레이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일련의 일정들은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나 경기 침체 우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데이터가 가리키는 장기적인 방향성을 읽어내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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