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관련하여 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금융 및 투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위법 판결에 대응하여 대안 관세로 대응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 반도체 및 자동차 산업이 관세에 민감한 상황입니다.
지난 26년 1월 국내 자동차 수출이 크게 늘었어 역대 1월 중 2위를 기록했다고 산업통상부 발표가 있었는데요.
이에 ‘2026년 1월 자동차 수출 동향’ 관련하여 산업통상부 보도자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1월 자동차수출 60.7억불, 역대 1월 중 2위
출처 : 산업통상부 보도자료
01. 자동차 수출·내수·생산 전년 동월비 트리플 증가
ㅇ 2026년 1월 자동차 산업은 수출량(+23.4%)·내수판매량(+14%)·생산량(+24.1%)이모두 전년동월 대비 증가하였다. 이는 작년 설 연휴가 1월(1.25~30일)에 있었기 때문에 올해보다 조업일수가 3일 적었던 기저효과 등과 친환경차 수출 호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ㅇ ‘26년 1월 자동차 수출액은 60.7억불(전년동월비 +21.7%)로 역대 1월 수출액 중 2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하이브리드차(17.1억불, 전년동월비 +85.5%)·전기차(7.8억불, 전년동월비 +21.2%) 등 친환경차*가 호실적을 이끌며 전체 자동차 수출액의42%를 차지하였다.
* 친환경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ㅇ ‘26년 1월 수출량은 24.7만대(전년동월비 +23.4%)로 이 중 친환경차 수출량은 9.2만대(전년동월비 +51.5%)를 기록하며, 총 수출량 중 37.4%를 차지하였다.
ㅇ ‘26년 1월 내수 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14% 증가한 12.1만대를 기록하였다. 이 중 국산차는 9.8만대(전년동월비 +9.6%), 수입차는 2.3만대(전년동월비 +37.9%)로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순으로 높은 내수판매량*을 시현하였다.
* ’26.1월 승용차 판매량(천대): 1위 쏘렌토(8.4), 2위 스포티지(6), 3위 카니발(5.3), 4위 아반떼(5.2), 5위 소나타(5.1)
ㅇ 특히, 친환경차는 전년동월 대비 48.3%가 증가한 5.8만대가 판매되며 1월 내수판매량 중 점유율 47.7%를 차지하였고, 그 중 전기차는 전년동월 대비 507.2%가 대폭 증가하며 1만대가 판매되었다.
ㅇ ’26년 1월 생산량은 수출·내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24.1% 증가한 36.1만대를 기록하며 트랙스, 아반떼, 코나 순으로 높은 생산량*을 시현하였다. 완성차 5사 모두 전년동월 대비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특히, ‘25.1월 공장가동을 일시 중단했던 일부 업체*의 경우 2000%를 초과하는 높은 생산 증가율을 보였다.
* ’26.1월 승용차 생산량(만대): 1위트랙스(3), 2위아반떼(2.4), 3위코나(2.3), 4위스포티지(2.2), 5위펠리세이드(1.9) ** (‘25.1月)0.3 → (’26.1月)5.6 (2,015% 증가)
02. '26년 1월 친환경차 내수·수출 동향
1) 내수
ㅇ 26년 1월 친환경차 내수 판매량은 57,584대(전년동월비 +48.3%)
2) 수출
ㅇ 26년 1월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92,164대(전년동월비 +51.5%), 수출 금액은 25.6억 달러(전년동월비 +48.5%)
* 차종별 수출액(전년동월比): 전기·수소차 7.8억 달러(+21.2%), 하이브리드 17.1억 달러(+85.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0.7억 달러(△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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