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투형입니다.

오늘은 유전자 검사 기업인 지씨지놈에 대해 보겠습니다.


1. 기업 개요

지씨지놈은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질병의 조기 선별, 예측,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의학 전문 기업입니다.


핵심 사업으로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산전/신생아 검사: 비침습 산전 태아 기형아 검사(NIPT)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점유율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암 진단(액체생검): 혈액 내 떠돌아다니는 암세포 DNA(cfDNA)를 분석하는 AI 기반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가 있습니다.

3) 희귀질환 검사: 엑솜 분석 등을 통해 원인 불명의 희귀질환을 조기에 진단합니다.


지씨지놈은 GC녹십자그룹의 강력한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정적인 영업망과 10만 건 이상의 풍부한 임상 유전체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실적 분석


지씨지놈은 2025년 상장과 함께 본격적인 이익 창출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6월 상장 이후 반년 만에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고마진 제품인 암 진단 서비스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 체질 개선이 뚜렷해졌습니다.

아이캔서치의 글로벌 시장(일본, 미국) 진출 본격화와 해외 수탁 검사 물량 증가로 2026년도에도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NH투자증권 리포트 기반으로는 매출액 약 446억원, 영업이익 약 45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3. 핵심 투자 포인트

① 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아이캔서치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한 번의 채혈로 6종 이상의 암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최근 일본 액체생검 학회 등 국제 무대에서 성능 우수성을 발표하며 글로벌 라이선싱 및 수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② 산과에서 암·희귀질환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존 매출의 중심이었던 산전 검사를 넘어, 수익성이 훨씬 높은 암 정밀 진단 및 희귀질환 검사로 사업 축을 옮기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검사 대행사가 아닌 '정밀의학 플랫폼'으로의 리레이팅(재평가) 근거가 됩니다.


③ 글로벌 시장 진출

중동, 동남아 중심의 산전 검사 수출에서 벗어나 미국과 일본 시장에 암 조기 진단 서비스를 런칭하며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상회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주투형 VIEW

지씨지놈은 이제 검사 센터를 넘어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반도체 대장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시장을 이끌 듯, 코스닥은 바이오랑 이차전지 섹터가 이끌어갑니다. 지씨지놈은 바이오 섹터 종목으로 AI와 진단이 결합하여 새로운 이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흑자 전환 이후 이익 폭이 가파르게 커지는 2026년이 본격화될 것이므로, 관심을 가졌다가 눌림목에 접근을 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투자추천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