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증시가 최근 AI 투자 과열, 주요경제 지표 발표 등으로 관망세를 보이며거래량이 줄어 들며 주가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북미를 중심으로 펀드 유입 지속

 

주간 글로벌 자금 흐름 (26212일 목 ~ 218일 수)

출처 : 배기원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346 →+$463 →+$352)



 

1) 북미

4주 연속 유입(+$70 → +$100 → +$106)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등 핵심 기술주의 실적 발표와 주요 경제지표(PCE 물가지수, GDP) 확인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량이 줄어드는 모습.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유가는 상승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은 높아진 상황. 향후 지정학적 긴장 완화 조짐이 나타날지 주시할 필요

 

2) 서유럽

3주 연속 유입(+$42 → +$26 → +$30)

 

관광 및 은행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음식료 부문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상품 수출업체들의 신규 주문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 수급 측면에서는 글로벌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지속될 전망

 

3) 신흥국

3주 연속 유입(+$78 → +$138 → +$36)

 

인도 주식시장은 실적 성장세가 개선되고 있으며 미국과의 무역 협정으로 수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다른 신흥국 대비 부진했던 영향으로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상황. 인도네시아는 MSCI의 시장 접근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최소 유동주식 비율을 기존 7.5%에서 15%로 상향조정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30 →+$254 →+$264)



 


1) 북미

43주 연속 유입(+$189 → +$172 → +$152)

 

부진했던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 및 매파적 기조의 1 FOMC 의사록이 미국 국채 금리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 연준 의장이 교체되더라도 완화 기조로 선회할 가능성은 낮으며,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금리 동결 기조가 유지될 전망

 


2) 서유럽

26주 연속 유입(+$22 → +$38 → +$43)

 

유로존 금리는 독자적인 모멘텀보다는 미국 금리 움직임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각국의 재정부담 확대, 네덜란드의 연금 개혁에 따른 장기국채 수요 감소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될 가능성

 


3) 신흥국

유입 지속(-$8 → +$23→ +$35)

 

인도네시아 채권시장은 루피아화 약세가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을 제약하면서 단기적인 수급 불안과 금리 상승 압력에 직면. 필리핀은 대규모 국채 입찰 물량이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소화되었고, 필리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면서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2.13() ~ 2.19())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1bp→-1bp→+3bp)

 

2) 환율

통화가치는 남아공,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평균절상률:-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