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7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AI에 대한 기존 산업 잠식에 대한 우려가 아직 시장에 남아있지만, 그 동안 하락세를 멈추고 저가 매수세로 인해 증시가 소폭 상승하였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07% 오른 49,533.19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10% 상승한 6,843.22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22,578.38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18% 상승, 애플 +3.17%, 아마존 +1.19% 상승하였으며, 반면에 알파벳 -1.05%, 마이크로소프트 -1.11%, 테슬라 -1.63%, 메타 -0.08%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AI 생산성 효과 불분명, 영국 실업률 5년만에 최고치 등 미국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연준 주요 인사, 당분간 정책금리 동결 필요. AI의 생산성 효과는 아직 불분명

국제금융센터 이은재 부전문위원


● 연준 바(Barr) 이사, 정책금리를 당분간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며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는 전제 하에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난 이후 추가 금리인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발언

● 또한 AI가 현재 고용시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인 고용 수준에 큰 부담을 주는 요인은 아니며 AI 붐이 정책금리 인하의 이유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인플레이션이 2%에 근접한 추세를 유지할 경우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존재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아직까지 AI의 생산성 증개 효과가 불분명하며 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

● 다만, 최근 경제 성장속도가 인플레이션의 조기 경고 신호인지, 물가 상승 압력의 재현일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연준의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며 90년대 그린스펀 연준 의장*의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 그린스펀 의장은 당시 생산성 데이터가 컴퓨터·소프트웨어 투자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금리인상 대신 금리동결을 주장


02. 영국 실업률, 5년만에 최고치(5.2%) 기록. 영란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상승

국제금융센터 이은재 부전문위원


● 영국 25년 4분기 실업률이 5.2%를 기록하면서 21년초 팬데믹 이후 최고치 경신(시장 예상치 5.1%). 민간 부문 임금상승률은 3.4%로 하락해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

● 시장에서는 금번 지표가 "노동시장의 우려스러운 신호"라는 평가가 우세. BOE가 지난 2.5일 통화정책위원회에서 정책금리를 3.75%로 동결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0.5%P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이은재 부전문위원


1) 미-이란, 제네바 협상서 '주요 원칙' 합의에 진전. 협상 타결 전마에는 신중론 유지

● 아라크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원칙적 가이드라인에 합의했으나 합의가 임박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언급. 중동 확전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브렌트유는 최근 2주내 최저치로 마감

● 외신에 의하면, 미국 측은 "협상에 일부 진전은 있었으나,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이란 측이 향후 2주내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발언

● 전일 제네바 협상 개기와 동시에 이란은 군사 훈련을 이유로 원유 수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일부를 일시 패쇄한다고 발표


2) 미국 트럼프 대통령, 가스·광물지원 등 일본의 대미투자 프로젝트 첫 공개

● 첫 번째 투자금은 오하이주 가스 발전소, 조지아주 핵심 광물자원 개발 지역, 텍사스주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에 투입될 계획이며 자금조달 방식이나 참여 기업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음

● 금번 프로젝트 선정은 지난해 12월 첫 회동을 가진 공동 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지난주 미 상무부 장관과 일본 무역산업부 장관이 워싱턴에서 1차 투자 발표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짐

● 시장에서는 3월 19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양국간 무역·경제협정 이행이 주요 의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3) 미국 무역 대표부,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시행방식 변경 의향을 시사

● 무역 대표부 대표, 철강 및 알루미늄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근본적인 관세 체제는 유지될 것이나 광범위한 시행 방식(금속을 함유하는 수십가지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 범위 축소 등)을 변경할 의향은 있다고 언급


4) 독일 상공회의소(DIHK), 올해 독일 경제성장률 1%대 전망

● 독일 기업환경지수는 95.9포인트로 소폭 상승했으나 장기 평균인 110포인트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 상공회의소 이사는 독일내 관료주의를 줄이고 노동·에너지 비용을 낮추기 위한 개혁을 더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


지금까지 'AI 생산성 효과 불분명, 영국 실업률 5년만에 최고치 등 미국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