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6일 미국 뉴욕 증시는 대통령의 날을 맞이하여 휴장하였습다. 국내 및 중국 증시 또한 설 연휴로 인한 휴장으로 주요 국가들의 주식 시장이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둔화됨에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이에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주식 시장에 긍정적 배경 조성, 일본 4분기 GDP 성장률 부진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음력 설 주요 동인 부재 속 제한적 움직임. 재정·통화정책 기대감 유지

국제금융센터 이상원 외환분석부장


● 금일 국제금융시장은 미국(대통령의 날) · 중국(춘절 연휴) 등 주요국 휴일 등으로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주식·채권가격 변동폭 제한(S&P500 선물 +0.1%)

●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2.13일, +2.4%) 이후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는 등 주식 시장에 긍정적 배경이 조성되는 분위기. 단, KBC Securities는 對AI 익스포져에 따른 차별화, JPMorgan은 AI의 "식인화" 등에 대한 주의를 촉구

● 일본 25년 4분기 GDP 부진(2월 16일, +0.2%)에 불구하고, Edmond de Rothschild 자산운용은 다카이치 내각이 총선 압승 이후 경기부양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안전한 권한을 확보한 만큼 일본 주식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이상원 외한분석부장


1) 이란, 對미국 핵 협상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군사훈련 실시

● 로이터 등은 이란 언론을 인용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국과의 핵 협상*을 앞두고 해군 부대 준비태세 점검 목적의 "호르무즈 해협의 지능형 통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 이에 앞서 미국이 항공모함 전단의 중동 추가 파녁을 결정하는 등 협상 재개 국면 속에서도 군사적 긴장이 동반 고조되고 있는 양상

* 2월 6일 오만 1차 협상 이후 2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두 번째 협상 예정

●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IAEA 사무총장과 회동하면서,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합의를 이루기 위해 제네바에 왔으며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한편,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은 합의를 도출할 기회는 있지만 성공을 자신하기는 어렵다고 발언


2) 일본 25년 4분기 GDP 성장률 부진, 총리 - 中銀 총재 회동

●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25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2%(연율)로, 역성장(3분기 -2.6%)에서는 벗어났으나 예상치(+1.6%)를 크게 하회. 세부 항목 중 민간재고(-0.8%P)와 공적투자(-0.3P)의 감소가 낮은 성장률 기록의 주된 배경

● BOJ 우에다 총재는 총리 회동 이후, 일반적인 경제·금융 상황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을 뿐 통화정책과 관련한 구체적 요청은 없었으며, BOJ의 금리인상 기조에 대한 동의를 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특별히 밝힐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언급


3) 골드만 삭스, 지난주 헤지펀드의 대규모 亞 주식 순매수 관측

● 당사의 Prime Service(프라임 브로커리지)가 집계한 글로벌 헤지펀들의 아시아 신흥·선진시장 주식 순매수가 집계 이래(16년 ~ )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발표. 해당 지역은 AI 인프라 기업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순환매 대상이 되고 있으며 미 달러화 약세에도 반응하면서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


4) 유로존 생산활동, 25년말 부진 이후 26년초 반등 기대

● Eurostat는 25년 12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4% 감소(계절조정)했다고 바표(EU는 -0.8%). 25년 4월(-2.6%) 이후 가장 큰 감소폭에 해당하며, 산업군별로는 자본재(-1.9%)에서, 국가별로는 독일(-2.9%)에서 두드러진 감소 폭이 확인

● ING는 유로존 천연가스 가격과 대미 관세가 높게 유지된 만큼 금번 감소는 예견된 결과로 평가. 최근 독일 공장수주 호조를 근거를 제조업 중심의 성장세 개선을 예상


5) 태국 GDP, 25년 4분기 성장 예상 웃돌면서 년 2.5% 성장

●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발표한 25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전년동기비 +2.5%로 시장 예상(블름버그 +1.3%)을 큰 폭 상회. 전분기 대비로는 +1.9% 성장(24년 4분기 +2.5%, 이후 최고)했으며, 지난 4분기 연속 둔화(또는 횡보) 이후 첫 반등

● 재무장관은 태국 경제를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환자"로 비유하며 26년에는 3% 성장을 희망. 단, Capital Economics는 재정 주도 성장의 지속가능성에 의문 제기


6) 인도 무역수지 적자 확대. 미국 관세 외 금값 폭등과도 관련

● 대외무역총국(DGFT)이 발표한 1월 무역수지는 $346.8억 적자(3개월래 최대). 고율 관세(50%)에 따른 대미 수출 부진(-4.5%MOM, $65.8)에도 기인하나, 금 ETF로의 자금유입 급증과 관련한 실물 금 수입* 증가(+192.3%MOM, $120.7억)가 주된 배경

* 인도 내 금 ETF 설정잔액(또는 순자산총액) 증가 시, 기초자산 가치 보장을 위한 실물 금 매입 수요 발생


지금까지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주식 시장에 긍정적 배경 조성, 일본 4분기 GDP 성장률 부진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