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패턴] 주가가 바닥을 두 번 찍었다면? 강력한 상승 신호 '이중 바닥형(W자 패턴)' 공략법



안녕하세요. 복잡한 보조지표 없이, 차트의 그림만 보고도 "아, 이제 오르겠구나!" 하고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식 차트에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복되면서 만들어지는 특정한 '패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하락장을 끝내고 상승장으로 추세가 바뀔 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이중 바닥형', 일명 'W자 패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초보자도 찾기 쉽고 신뢰도도 매우 높은 패턴입니다.





1. 'W자 패턴'이란? (땅을 두 번 다지다)

주가가 하락하다가 첫 번째 바닥(저점)을 찍고 반등합니다. 하지만 힘이 부족해 다시 밀리는데, 다행히 첫 번째 바닥 근처에서 다시 지지를 받고 재차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이 모양이 마치 알파벳 'W'와 같다고 해서 W자 패턴이라고 부릅니다.


의미: "더 이상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매수세가 바닥에서 두 번이나 확인되었다는 뜻입니다. 외바닥(V자 반등)보다 훨씬 튼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바닥입니다.





2. 핵심 매수 포인트는 '넥라인' 돌파!

W자가 보인다고 무턱대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한 매수 타이밍이 있습니다.


넥라인(Neckline): W자의 가운데 고점 부분에 수평선을 그어보세요. 이것을 '넥라인(목선)'이라고 합니다. 이 선은 강력한 저항선 역할을 합니다.


매수 타점: 주가가 두 번째 바닥을 찍고 올라와서, 이 **'넥라인을 거래량을 동반하며 강하게 뚫고 올라갈 때'**가 바로 가장 확실한 매수 타이밍입니다.





차트를 볼 때 습관적으로 'W'자를 찾아보세요. 바닥을 두 번 다진 주식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넥라인 돌파를 확인하고 들어간다면, 여러분의 계좌에 빨간불이 켜질 확률이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