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3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전월비 뿐만 아니라 시장 예상치를 하회 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안정화 되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10% 상승한 49,500.93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05% 오른 6,836.17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2% 하락한 22,546.67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2.21% 하락하였으며, 애플 -2.27%, 알파벳 -1.08%, 마이크로소프트 -0.13%, 아마존 -0.41%, 메타 -1.55% 떨어졌으며, 반면 테슬라는 전일 대비 +0.09% 소폭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시장 예상 하회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전년 동월비 2.4%) 시장예상(2.5%) 하회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1월 CPI 상승률(전월비 0.2%)도 예상치 0.3% 하회하면서 작년 7월 이후 최저수준 기록. 식품가격이 0.2% 상승하고, 에너지 가격은 1.5% 하락. 근원 CPI 전상승률(전년 동월비 2.5%)은 전월(2.6%)보다 둔화되며 21년 이후 최저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이 올해 중반 경 연준 목표치로 복귀하고 4분기 경제성장률이 3% 또는 그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백악관측도 관세 인상으로 인한 물가 영향은 제한적이며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낮고 안정된 수준에 있는 만큼 연준이 지연된 금리인하를 통해 경제를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 예상보다 낮은 CPI 상승률은 선물시장에서 연준의 6월 금리인하 전망 확률 상승으로 연결.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린지 로스너는 1월 CPI가 예상을 밑돌며 연준의 금리인하 경로가 한층 더 분면해졌다고 평가하면서 인하 사이클 지속 기간은 고용지표 결과에 달려있다고 분석

● 근원 CPI가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임에 따라 2년물 국채금리가 2022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단기 금융시장에서 연준이 올해 2차례 이상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인식이 반영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트럼프 대통령,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일부 관세 완화를 검토

●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관세 부과 대상 품목 목록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을 면제하고 목록 확대를 중단하는 대신 특정 상품에 대한 보다 집중적인 국가안보 조사에 착수할 계획

● 한편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판결을 2월 20일, 24일, 25일 중에 선고한다고 발표. 다만 24일은 국정연설 일정 등으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


2) 미국, 대만과 무역합의에 서명. 일본과 대미 투자 1호 합의는 불발

●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 인하(20% → 15%), 대만의 관세 장벽 99% 철폐/인하 및 미국 수출품 우대시장 접근을 제공 등 무역협정 타결

● 한편 미국과 일본 정부가 작년 7월 무역협정 체결 당시 약속했던 일본의 5,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1호 안건을 논의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


3) 유로존 25년 4분기 GDP 전기비 0.3% 성장. 속보치와 동일

● 25년 4분기 독일, 프랑스 및 스페인의 GDP는 전기비 각각 0.3%, 0.2%, 0.8% 성장. 유로존 고용은 0.2% 증가. 25년 전체 유로존 GDP는 1.3% 성장

● 한편 EU 정상들은 역내 경쟁력 강화 목적의 경제 구조조정 행동계획에 합의. 에너지 그리드 업그레이드 공조, 금융통합 심화, 기업 합병규제 완화 등이 포함된 구체적 내용을 3월 중 공식할 발표할 계획


4) 중국, 1월 기존주택 가격 하락세 둔화. 신규대출 수요는 기대보다 부진

● 국가통계국은 1월 기존주택 가격이 전월비 0.54% 하락해 8개월래 최저 낙폭을 기록하였다고 발표. 한편 1월 신규주택 가격은 전년 동월비 3.7% 하락해 7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부동산개발업계 부담 가중

● 1월 위안화 신규대출(4.71조 우안)이 전월보다 9,100억 위안 늘었으나 시장예상(5조 위안)을 하회. 한편 사회총융자(7.22조 위안)는 정부 주도 자금조달 증가에 힘입어 시장예상을 상회하며 혼재된 모습


5) 일본, 2026년 경제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

● AMRO는 연례 보고서에서 미국발 관세 충격 심화 및 수출 선제 효과 감소로 금년 경제성장률 둔화되고(25년 1.2% → 26년 0.8%), 근원인플레이션도 하락할 전망( 3% → 2.2%)


6) 러시아, 시장 예측과 달리 정책금리 50bp 인하 결정

● 러시아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종전 16%에서 15.5%로 6차례 연속 인하를 결정.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금년 정책금리 범위를 13.5% ~ 14.5%로 예측


지금까지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시장 예상 하회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