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나 월세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시장 분위기가 정말 심상치 않네요.

최근 통계를 보니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무려 5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상승 폭이 작년보다 훨씬 가파른데요.

서초, 성동뿐만 아니라 노원과 성북 지역의 오름세가 눈에 띕니다.

가장 큰 문제는 '매물 실종'입니다.

실거주 의무 규제 때문에 집을 사도 전세를 놓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졌거든요.

실제로 성북구와 노원구는 올해 들어 전세 물량이 30% 가까이 급감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60~65%까지 치솟았다는 목소리도 들리네요.

여기에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까지 맞물리면서 당분간 공급 부족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사 계획 있으신 분들은 평소보다 훨씬 서둘러서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