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과거 워렌버핏이 투자하던 종목으로 매우 무거워 미국 주식 중에서는 지수추종 ETF처럼 굉장히 안전한 종목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AI 시대가 오며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지 못하여 현재는 시가총액 1위 자리에서 밀려났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미국 시가총액 1, 2위를 다툴 정도로 굉장히 유명하고 강력한 기업이었다. 그리고 수십년간 몇 번의 액면분할로 주주들에게 환원하며 주주친화적 기업으로 유명하다. 그런 애플이 5%나 떨어진 날이 바로 26년 2월 12일이다.
오늘은 퇴물이 된 애플 ? 주가하락 원인과 전망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애플 주가 5% 하락 원인은 ?

요새 나스닥은 한국주식장인 코스피보다 수익률이 낮다. 공포탐욕지수도 37로 공포수준으로 해석되는데 현재 정말로 조정장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렇게 나스닥이 하락하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AI로 인한 산업 혁신이 진짜로 가능하냐부터 생겼다. 과거 닷컴버블처럼 AI도 버블이 껴 실제로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오르고 실제 수익은 내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다. 세간에는 이런 말이 있는데, 2월 미국 증시는 가장 성과가 안 좋은 달이다라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 데이터를 보면 미국 증시의 2월 수익률은 평균보다 낮은 경향을 보인다.
팔란티어, 구글, AMD와 같은 회사가 아무리 실적이 좋더라도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팔란티어는 고점 대비 20% 이상이 빠졌다. 그나마 구글은 강력하게 방어 중이긴 한데 CAPEX 우려에 의해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애플은 달랐다. 그 어떤 우량주들이 실적 발표 이후 하락을 면치 못해도 방어력이 높은 덕에 주가가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애플이 AI 기능을 강화한 SIRI 업데이트가 늦어진다는 보도에 AI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로 5%나 하락하였다. 심지어 일부 기능은 늦은 5월 이후 iOS 27 수준까지 미뤄질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가 애플의 서비스에 대한 조사가능성을 보고하면서 규제가능성이 커졌다. 게다가 현재 기술주 섹터 전부가 조정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AI와 관련된 주식은 물론 다른 기술주들도 고점 대비 많이 떨어졌다.
애플의 차세대 목표와 전망
재무적으로도 강점이 있다. 애플은 연간 막대한 잉여현금흐름이 있고 공격적으로 안정적인 배당금, 자사주를 매입하기에 주주들이 매우 좋아한다. AI 산업에선 압도적인 존재감을 아직까진 주지 않지만, 애플의 "아이폰"이란 시대의 "아이콘"은 대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애플은 이제 제미나이나 쳇지피티처럼 챗봇 경쟁보다는 생활 속 자동화, 개인적 AI로 친밀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래서 온디바이스 AI 확대, 개인정보 보호 차별화, 배터리 및 성능에서 최적화하여 차별화된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
차세대 애플의 목표는 서비스 기업으로의 완성과 공간 컴퓨팅이다. 공감 컴퓨팅인 XR은 가상현실 + 증강현실 + 혼합현실 기술을 모두 포함한 몰입형 기술이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융합한 상호작용을 추구하는데 최근 애플은 스마트폰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XR로 보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등 하드웨어로는 점유율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이제는 APP STORE, 결제 및 금융 서비스, 미디어, 클라우드, 헬스 데이터 등 서비스앱에서도 평생 수익을 추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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