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은 당산동과 함께 여의도 다음으로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이다. 여의도는 넘사벽의 시세라 찐부자가 아니라면 들어가기 어렵지만 당산동이나 문래동 역시 비싸지만 여의도만큼 30억은 아니라 청약으로 비빌만한 곳이다. 당산동도 여의도 접근성도 뛰어나며 업무지구와 가깝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문래동은 과거 공장들이 있던 곳이지만 대부분 이전하고 새로운 여의도 배후주거지로 변하고 있다.

오늘은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프리엘라 3월 분양예정 분양가와 대출규제 주의사항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문래동 더샵프리엘라


문래동은 과거 서울 공업화의 상징으로 철강 공장들이 모여있었다. 하지만 성동구 성수동처럼 세상 힙한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철거한 공장에 MZ감성이 들어가면서 젊은 예술가들의 도시로 공연, 문화 등의 신선한 임펙트를 주고 있다. 이번에 문래동에서 분양예정인 더샵프리엘라는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동의 324세대 규모이다.


이번에 일반분양이 예정된 세대수는 약 138세대로 꽤 많이 분양하고 44~84타입이다. 문래동은 서쪽으로 대한민국 교육 2번지 목동이 있고 동쪽으로 금융의 중심인 여의도가 있고 5호선과 2호선이라는 엄청난 노선이 지난다. 5호섴을 통해 여의도 일자리 지구와 중심업무지구에 접근성이 좋다. 더샵 프리엘라의 경우 2호선 도림천역을 강 건너면 이용할 수 있고 문래역 2호선과 양평역 5호선을 좀 걸리지만 도보로 이용할 수 있긴 하다.

특이한건 더샵 프리엘라는 향후 인근 문래현대 1차, 2차, 5차와 대원아파트가 리모델링하여 탄생하는 더샵과 함께 더샵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단지는 독일산 창호와 조명형 강재 측벽, 고급스러운 커튼월룩으로 디자인하였고 필로티 공간을 특화하고 정원 및 휴식공간 역시 설치하였다.

아쉬운 것은 초품아가 아니라는 것이며 주변 문래동4가나 5가에 공장지대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다. 근처 공장이 보이긴 하지만 성수동처럼 공존하면서 힙한 분위기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축이 압도적으로 부족한 문래동은 전체적으로 재개발 진행 중이긴 하다. 그리고 목동 근처라 목동의 메이저 학원들을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가


주변 구축 문래자이의 경우 35평이 18억 이상으로 거래된 것을 보면 문래동 더샵프리엘라의 경우 일반분양가는 평당 6천~7천만원으로 예상되므로 평당 6,500만원으로 가정하고 계약금 및 잔금을 계산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아니므로 분양가는 더 높아질 수 있다.

분양일정

※ 입주자 모집공고일 : 26년 2월 27일

※ 특별공급 : 26년 3월 9일

주의사항

서울 전체가 투기과열지구에다 토지허가거래구역이라 대출 규제는 물론 실거주의무까지 적용받는다. 대출은 LTV 40%까지 적용되고 15억 미만은 대출 6억, 15억 초과 25억 미만은 4억, 25억 초과는 2억까지 대출이 된다. 향후 25억 초과 아파트는 아예 대출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투기과열지구 내 청약은 1순위의 경우 세대주, 5년 내 당첨사실이 없고 2년 이상 주택청약통장 가입 및 해당 평수 금액을 납입해야 한다.

대부분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적용되는 청약 규제는 실거주의무, 전매제한, 재당첨제한인데, 토지허가거래구역이기에 실거주 2년은 이미 필수적이다. 재당첨제한은 10년이 붙어 다른 분양가상한제 주택 및 투기과열지구 내의 아파트는 10년 동안 청약신청할 수 없다. 이 재당첨제한 문제 때문에 재개발 지역 내 2개 이상의 매물을 들고 있는 사람이 사업을 최대한 늦추려고 하고 있다. 투기과열지구은 전국에서 주택담보대출이 "1개"라도 있어도 다른 분양아파트의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