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이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시간 11일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소폭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미국 1월 고용지표 발표가 있는데요.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예상치를 훨씬 넘어섰고, 실업률 또한 하락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해 더욱 신중한 입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13% 하락한 50,121.40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00% 하락한 6,941.47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6% 떨어진 23,066.47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80% 상승하였으며, 애플 +0.67%, 테슬라 +0.72% 오른 반면 알파벳 -2.29%, 마이크로소프트 -2.15%, 아마존 -1.39%, 메타 -0.30%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중국 1월 소비자물가 CPI 발표도 있었는데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은 조금은 둔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미국 1월 고용 지표 깜짝 반전, 중국 1월 소비자물가 CPI 4개월 연속 상승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 큰 폭 상회.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비 13.0만건 늘어 전월 (4.8만건) 및 예상치(7.0만건) 큰 폭으로 상회. 이는 1년 만의 최대. 부문별로는 건강보건, 사회지원, 건설 부문에서 크게 늘었고, 연방정부 부문은 감소. 실업률은 4.3%를 기록, 전월 4.4% 대비 떨어졌으며,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4% 올라 예상치(0.3%) 대비 높은 수준
●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고용 관련 우려를 완화시켰고, 제조업 부문에서 24년 말 이후 처음으로 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 반면 의료, 사회복지, AI 등 특정 부문에서 고용 증가가 집중된 것은 미래의 경제 성장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이번 결과는 고용 재가속이 아닌 안정화의 신호에 그친다는 주장도 제기
● 한편 전문가들은 고용 관련 회의적 시각이 힘을 잃을 것이며, 향후 금리인하 기대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 또한 노동시장 개선이 이어질 경우 연준은 장기간 금리동결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 CME의 Fed Watch는 이전과 동일하게 연내 2회의 금리인하(6월 및 10월. 각 0.25%p)를 관측했지만, 인하 가능성은 이전에 비해 소폭 하락
● 다른 한편에서는 이번 결과로 금리인하의 시급성이 약해질 수 있으나, 1월 소비자물가를 시작으로 향후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이 높아 금리인하는 연내 4번까지 가능할 것으로 분석. 또한 금리인하 여부는 고용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물가가 좌우할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
02. 중국 1월 소비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세. 디플레이션 압력 완화는 불분명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1월 소비자물가는 연간 기준으로 상승세가 둔화(0.8% → 0.2%). 다만, 4개월 연속 오름세 유지. 국가통계국은 이번 결과가 소비자 수요 회복에 기인한다고 설명.
● 1월 생산자물가지수 PPI는 전년동월비 1.4% 하락했으나 전월(-1.9%) 대비 내림세 약화. 다만 시장에서는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디플레이션 압력이 약해진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지적.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USMCA 탈퇴 검토. 의회예산처(CBO)는 급격한 재정적자 증가 경고
● 블룸버그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탈퇴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특히 무역 재협상 관련 불확실성을 우려한다고 설명
● 의회 예산처(CBO)는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및 지출확대 등으로 향후 10년 동안 재정적자가 당초 예상보다 1.4조 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 특히 36년에는 연간 재정적자가 3조 달러를 넘어서며 GDP의 6.7%에 이를 것으로 예상
2) 미국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하에 부정적.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등을 경계
● 슈미드 총재는 추가 금리인하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오랫동안 지속되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 AI가 물가 상승 없이 경제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인플레이션 억제 기조를 중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첨언
● 한편 로이터의 경제학자 대상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은 케빈 워시 체제에서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 또한 정책 관련해서도 긴축적일 가능성보다는 지나치게 완화적일 위험이 크다고 전망
3) BCA Research, 엔-캐리 트레이드 경고. 빌 애크먼은 AI 거품론에도 Meta에 투자
● BCA Reserach는 최근 엔-캐리 트레이드 규모가 크게 증가했는데, 과거 사례를 참고할 경우 향후 엔화 강세 전환 혹은 캐리 자산의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및 그로 인한 금융시장 충격이 발행할 수 있다고 경고
● 한편, 유명 투자자 빌 애크먼이 이끄는 투자기업 Perching Square가 최근 Meta의 지분을 확대. 설명서에서 AI 관련 대규모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AI가 가져올 수 있는 장기적 성과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분석
4) 미국 트럼프, 이란과 합이 선호하지만 군사 행동도 옵션. 이란은 기존 입장 고수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를 선호한다고 언급. 다만 합의가 실패하면 군사 행동도 선택지에서 배제하지 않는다고 부연.
● 한편,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측 인사는 자국의 미사일 능력이 '레드라인'이라며 협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
지금까지 '미국 1월 고용 지표 깜짝 반전, 중국 1월 소비자물가 CPI 4개월 연속 상승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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