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금일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전월비 개선 예상, 소비자물가지수 CPI 상승세 둔화 등을 전망하고하고 있으며, 미국 샌프란 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인하 방향성 제시, 중국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 역외 발행 금지 등 글로벌 주요 경제/금융 동향 및 이슈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경제/금융 동향 및 이슈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전월비 개선 예상. 1월 소비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전망

 

○ 이번 주에는 1월 고용보고서(11)와 소비자물가(13)가 발표될 예정. 최근 연준의 주요 인사들은 2대 책무 가운데 고용에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시장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할 것으로 추정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1월 비농업 고용은 4개월 만의 최대인 6.9만건 늘어나고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4.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예측이 정확하다면,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될 소지. 다만 일부에서는 실제 결과가 시장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Bloomberg Economics)

 

또한 이번에는 연간 고용 수정치도 발표되는데, 금리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필요. 현재 전문가들은 약 65만건의 하향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 다만, 이는 당초 시장의 우려보다 적은 수준

 

한편, 1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이 2.5%, 0.3%로 전월(각각 2.7%, 0.3%)에 비해 대체로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근원 CPI의 경우 연간 상승률은 둔화(2.6%→2.5%)되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상승세가 강화(0.2%→0.3%)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추정

 

○ 최근 전문가들은 대체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 특히 일부에서는 금속 중심의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식품·의료 기구·자동차 가격의 하락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분석(Bloomberg Economics)

 


2)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고용 여건 취약. 연내 1~2회 추가 금리인하 예상

 

○ 데일리 총재는 1 FOMC에서의 금리동결을 지지했으나 금리를 소폭 인하할 근거도 충분히 있었다고 언급. 새로운 일자리 기회가 부족해지면서, 노동자들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평가. 반면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적이어서, 인플레이션 급등이 임박했다고 판단할 근거는 거의 없다고 부연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强달러 정책을 지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 세금·무역·에너지 등 모든 부문의 정책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

 


3) 미국 트럼프, 무기 판매 시 경제·안보 기여도 고려. 이란은 우라늄 농축 중단 거부

 

○ 트럼프 대통령은미국 우선주의 무기 이전 전략 수립행정명령에 서명. 이는 미국 경제 혹은 안보에 기여한 국가에 우선적으로 무기 판매 혹은 이전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포함. 미국産 무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對美 투자 확대 혹은 국방비 증액을 통한 미국 부담 완화 등의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의미

 

한편 이란의 아락치 외무장관은 미국의 우라늄 농축 중단 혹은 이전 등의요구를 거부한다고 발언. 다만, 미국과의 협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첨언

 


4) ECB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경계. 미국은 6월까지 러-우 종전 요구

 

○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 렌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인 드 갈로 위원 역시 인플레이션 하방 위험을 거론하고, 유로화 강세는 인플레이션 하락을 의미한다고 지적

 

한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6월까지 전쟁 종결을 요구했다고 발언. 특히 미국이 중간선거(11)를 앞두고 있어 해당 사안이 중요하다고 부연

 


5) 중국,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역외 발행 금지. 자본 유출 방지와 통화 주권 고려

 

○ 인민은행 등 8개 기관은 당국의 허가 없이 해외에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행위를 금지한다고 발표.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법정 통화를 대신할 경우 통화 주권이 약화되고, 자본이 유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평가

 


6) 일본 자민당,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 기존 정책 유지·소비세율 인하 추진 예상

 

NHK에 따르면, 자민당은 중의원 선거에서 전체 의석(465) 2/3 이상에 해당하는 316석 확보. 단일 정당이 중의원에서 2/3 이상을 차지한 것은 전후 처음 

 

다카이치 총리는 2기 내각 출범을 앞두고 기존 각료들을 모두 연임시키겠다는 의사를 피력. 아울러 핵심 공약인 소비세율 인하와 관련된 논의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언급. 또한책임 있는 적극 재정이라는 기존의 정책 기조도 이어갈 것임을 강조. 카타야마 재무상은 방만 재정을 꾸릴 수 없다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