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엔비디아 주주분들이라면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최근 AI 거품론 때문에 "이제 그만 정리해야 하나" 고민하며 짐 싸려던 분들 많으셨을 텐데, 젠슨 황 CEO가 다시 한번 강력한 확신을 던지며 시장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주요 내용을 제가 직접 정리해 드릴게요.
1. 젠슨 황의 자신감: "6,600억 달러 투자는 정당하다"
현지시간 6일, 젠슨 황이 CNBC에 출연해 던진 메시지는 명확했습니다.
현재 빅테크들이 쏟아붓고 있는 AI 인프라 설비투자가 결코 과한 게 아니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 건데요.
투자 규모: 메타, 아마존, 구글, MS 등 주요 고객사들이 올해에만 약 6,600억 달러(약 880조 원)를 투자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돈의 상당 부분이 결국 엔비디아 칩으로 향할 것입니다.
수익성 증명: 젠슨 황은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이제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AI 투자가 단순히 지출이 아니라 수익 창출을 위한 필연적인 선택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2. "컴퓨팅 파워가 2배 되면 매출은 4배가 된다"
젠슨 황은 AI 인프라 구축을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정의하며 흥미로운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컴퓨팅 자원이 두 배로 늘어나면, 기업들의 매출은 네 배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픈AI와 앤스로픽 같은 기업들이 이미 상당한 수익을 내고 있으며, 메타나 아마존 역시 기존의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3. 중고 칩도 없어서 못 쓴다? (A100의 생존력)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엔비디아의 구형 모델(A100)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출시된 지 무려 6년이 지난 A100 칩조차 현재 현장에서 단 하나도 놀지 않고 임대 형태로 가동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AI 연산 수요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단단하게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플팍스 시선] 오늘 시장의 온도 차
월가의 반응은 조금 갈렸습니다. 젠슨 황의 발언 이후 엔비디아는 8% 급등했고, 메타와 알파벳은 웃었습니다.
다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막대한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살짝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결국 시장은 이제 '누가 더 많이 투자하느냐'를 넘어, '그 투자로 누가 진짜 숫자를 찍어내느냐'를 냉정하게 평가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젠슨 황의 말처럼 설비투자가 계속 두 배씩 확대될 수 있을지, 우리도 '숫자'에 집중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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