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5세 퇴직 전 연금으로만

10억 원을 달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합산

오늘은 2월 2일

새로운 달의 '첫날' 입니다.

무엇을 하는 날일까요?

(예약 작성을 했더니 포스팅이 미뤄졌네요.)

맞습니다.

바로 연금계좌 납입한도 채우기!

'미래의 나'를 위한 프로젝트

14회차 입니다.


연금 계좌의 연간 납입한도는 인당 1,800만원

이 중 세액공제 한도는 900만원

그럼 900만원 꽉꽉 채우면

13월의 월급날에 받게 되는 금액은 과연 얼마일까요?

그건 본인의 연봉수준에 따라 다른데요.




1) 총급여 5,500만원 이상 : 900*13.2% = 1,188,000원

2)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900*16.5% = 1,485,000원

보시다시피

급여가 낮을수록 받는 혜택이 커집니다.

2.

올해부터 시작한 '미래의 나'를 위한 선물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이 연금저축 및 IRP에

총 900만원 납입하는겁니다.




2번 중개형 ISA는 이미 한도를 채워 상관없고

3번 IRP는 이직 혹은 퇴직 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 외벌이라

아내는 별도로 불입하지 않습니다.


3.

그럼 오늘 어떤 종목을

얼만큼 샀을까요?




연금저축펀드에서

KODEX미국나스닥100을 샀구요.

이제서야 325주 모았네요.

갈길이 멉니다.



IRP계좌에서는

기존의 ACE미국빅테크TOP7 를 매도하고

SOL 미국테크 TOP10으로 갈아탔습니다.

그 배경은 '구성종목'은 동일한데

펀드 보수 등 수수료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IRP 계좌는 300만원만 입금하기에

연초에 그냥 무지성으로 매수합니다.

전 포트폴리오 변동없이

이 상태로 10년간 모아갈 예정입니다.

(회사를 10년후에 때려친다는 뜻!)


4.

이렇게 매월 정기불입하면

퇴사시점에 얼마나 모일까요?

연 900만원을 30년 동안 납입하고

미국 인덱스 ETF를 사모은다면

연 기대수익률 7% 기준

30년 후엔 9억 원이 됩니다.

물론 제가 70세까지 일할수는 없으니,

30년간 불입은 못하고

최대 20년 기준으로 다시 돌려보면

연 기대수익률 7% 기준

20년 후엔 3.9억 원이 됩니다.

연 900만원

월 75만원

하루 25,000원

으로 20년 후에 3.9억 원을

손에 쥔다고 생각하면

안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세액공제 혜택분은 포함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