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간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대비)


나스닥

23,031.21 / -430.60(-1.84%)

S&P 500

6,932.30 / -6.73(-0.10%)

다우존스

50,115.67 / +1,223.20(+2.50%)

원/달러 환율

1,468.50원 / +14.50원(+1.00%)

공포 탐욕 지수

45p / -13p(중립 구간)


주간 주요 일정


월요일



화요일


● 미국

→ 소매판매(MoM/12월)

→ 근원 소매판매(MoM/12월)


수요일


● 한국

→ 실업률(1월)


● 미국

→ 평균 시간당 임금(MoM/1월)

→ 비농업고용지수(1월)

→ 실업률(1월)


● 일본

→ 증시 휴장(창립 국경일)


목요일


● 미국

→ 원유재고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금요일


● 미국

→ 기존주택판매(1월)

→ 소비자물가지수(MoM/1월)

→ 소비자물가지수(YoY/1월)

→ 근원 소비자물가지수(MoM/1월)


재투로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지난 한 주간의 미국 증시 흐름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2월 2주 차의 주요 경제 일정들을 미리 살펴보며 투자 전략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변동성이 다소 높았던 시장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 지수별 희비 교차와 중립으로 회귀한 심리 지표

2026년 2월 1주 차의 미국 증시는 지수별로 확연히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며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031.21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430.60포인트 하락한 -1.84%의 등락률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다우존스 지수는 50,115.67포인트까지 올라서며 1,223.20포인트나 상승한 +2.50%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S&P 500 지수는 6,932.30포인트로 -0.10% 소폭 하락하며 사실상 보합권에 머물렀는데 이러한 지수 간의 괴리는 현재 시장의 자금이 성장주에서 전통 우량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68.50원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14.50원 상승한 +1.00%의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되면서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분들에게는 환차익이라는 긍정적인 요소가 작용했겠으나 한편으로는 시장의 긴장감이 여전하다는 신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공포 탐욕 지수는 지난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45포인트를 기록하며 탐욕 구간에서 중립 구간으로 내려왔습니다. 과열되었던 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이면서 투자자들이 다시금 냉정한 시각으로 기업의 본질을 바라보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판단되네요.


🌡️ 빅테크의 조정과 전통 우량주의 견고한 방어력

이번 주 증시 맵을 살펴보면 빅테크 기업들 사이에서도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마이크로소프트는 -6.77% 하락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고 아마존 역시 -12.11%라는 급락세를 보이며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메타 또한 -7.68%로 약세를 면치 못했으나 애플은 오히려 +7.18% 상승하며 기술주 섹터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개별 종목의 차별화 장세는 단순히 시장 전체의 흐름을 따라가기보다 기업의 개별 재무 상태와 향후 성장성에 따라 주가가 결정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반면 금융과 헬스케어 그리고 에너지 섹터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시장의 방어막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JP모건이 +5.40% 상승하고 버크셔 해서웨이가 +5.74%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금융 우량주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에너지 분야의 엑슨모빌도 +5.41% 상승하며 안정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실적이 뒷받침되는 배당주나 가치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한 주였는데요 저 역시 이러한 흐름을 보며 포트폴리오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 2월 2주 차 인플레이션과 고용 지표의 향방

다가오는 주간에는 시장의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경제 지표 발표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2월 10일 화요일에는 미국의 12월 소매판매와 근원 소매판매 지수가 발표되는데 이는 소비 중심 국가인 미국의 경기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입니다. 소비가 여전히 강력한지 혹은 위축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연준의 향후 행보를 예측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요일인 2월 11일에는 한국의 1월 실업률 발표와 더불어 미국의 비농업고용지수와 실업률 그리고 평균 시간당 임금 지표가 동시에 공개됩니다. 노동 시장의 견고함이 유지되느냐에 따라 금리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변화할 수 있으므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주 후반부인 2월 12일 목요일에는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와 원유재고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마지막 거래일인 2월 13일 금요일에는 가장 중요한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과 전월 대비 상승률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얼마나 부합하느냐에 따라 증시는 또 한 번 요동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게 나타난다면 긴축 기조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겠지만 반대로 물가가 잡히는 신호가 보인다면 증시는 다시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정이 매우 많은 주간인 만큼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데이터가 가리키는 장기적인 방향성을 읽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 흔들림 없는 원칙으로 장기 투자의 길을 걷다

세상의 변화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 나만의 투자 중심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매주 깨닫고 있습니다. 증시 역시 마찬가지로 매일같이 쏟아지는 뉴스에 흔들리다 보면 정작 중요한 큰 흐름을 놓치기 마련입니다. 저는 이번 주 나스닥의 하락을 위기가 아닌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우량주를 저렴하게 담을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자산을 바탕으로 변동성을 견뎌낼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투자의 기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웃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주의 엇갈린 지수 흐름에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각자가 세운 원칙에 따라 차근차근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동안 우리는 현금 흐름을 점검하고 공부하며 다음 도약을 준비하면 됩니다. 저 역시 매 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며 더 깊이 있는 시장 분석과 공부를 이어가려 하는데요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경제적 자유는 한 번의 운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흔들림 속에서도 묵묵히 길을 걸어갈 때 비로소 가까워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