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정보


*YoY(Year on Year)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종목 정보
종목명 BITO
배당락일 12월 24일
배당 지급일 12월 31일
주당 배당금(세전) 0.74달러
주당 배당금(세후) 0.63달러
기준가(배당락일) 12.13달러
시가 배당률(세전) 73.21%
시가 배당률(세후) 62.23%
배당 주기(해당 월) 월배당(매월)
총보수(실부담비율) 0.95%
지난해 동기 대비 배당 성장(YoY)
지급 배당금 [지난해] 1.11달러
지급 배당금 [올해] 0.74달러
배당 성장 -0.37달러 / -33.52%
지난해 동기 대비 주가 성장(YoY)
주가 [지난해] 22.78달러
주가 [올해] 12.13달러
주가 성장 -10.65달러 / -46.75%
지난해 동기 대비 시가 배당률(YoY)
시가 배당률 [지난해] 58.64%
시가 배당률 [올해] 73.21%
증감 +14.57%p

재투로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선물 지수를 추종하며 초고배당을 지급하는 BITO의 2026년 1월 기준 배당 정보를 분석해 보려 합니다.


💸 70%가 넘는 배당률의 유혹과 실체

숫자만 놓고 보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이번에 지급된 주당 배당금은 세전 0.74달러였고 이를 기준으로 한 시가 배당률은 무려 73.21%라는 비현실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배당락일은 2025년 12월 24일이었고 지급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한 해의 마지막을 화려한 현금 흐름으로 장식해 주었으나 우리는 이 숫자에 현혹되지 말고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후 기준으로도 주당 0.63달러가 입금되었고 배당률이 62.23%에 달하지만 이렇게 높은 배당률은 필연적으로 그만큼의 높은 리스크와 변동성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일반적인 배당 성장주나 커버드콜 ETF와 달리 비트코인 선물이라는 기초 자산의 특성상 변동성이 극심하고 이것이 곧바로 분배금 재원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 주가와 배당금의 동반 하락이 주는 경고

JEPQ와 같은 커버드콜에 비해 BITO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무리 같은 배당금을 목적으로 투자를 하더라도 확연하게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데이터를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보면 주당 배당금은 1.11달러에서 0.74달러로 33.52% 급감했고 더 심각한 것은 주가가 22.78달러에서 12.13달러로 46.75%나 폭락했다는 점입니다. 불과 1년 만에 주가가 반토막이 났는데 아무리 70%대의 배당을 준다고 한들 원금 손실분이 배당 수익을 잠식하거나 오히려 전체 자산 규모를 줄어들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는 전형적인 제 살 깎아먹기 식의 고배당 함정일 수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복리 효과를 누리기에는 구조적인 리스크가 너무나 크다는 것을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 높아진 배당률은 주가 폭락의 착시 현상

시가 배당률이 2025년 1월 58.64%에서 2026년 1월 73.21%로 14.57%p나 상승한 것을 두고 긍정적으로 해석해서는 곤란합니다. 분모인 주가가 분자인 배당금보다 훨씬 더 가파르게 하락했기 때문에 나타난 수학적 결과일 뿐 실질적인 투자의 가치가 높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40% 넘게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배당률 수치만 높아진 상황인데 이를 두고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판단하기보다는 기초 자산인 비트코인의 추세와 변동성을 먼저 살피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BITO는 장기 적립식 투자보다는 비트코인 불장 시기에 단기적인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거나 헤징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합해 보이며 저처럼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종목임이 틀림없습니다. 이웃 여러분들도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높은 배당률만 좇기보다는 내 소중한 원금이 지켜지고 있는지 총 수익 관점에서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