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센텀시티는 해운대의 대표 부촌으로 바다와 일자리 업무지구가 모여있는 곳이다. 해운대는 우동, 좌동, 중동, 재송동, 반송동 등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실제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은 우동, 중동이 대표적이다. 특히, 우동은 해운대의 아이파크가 랜드마크로 위치하며 누구보다 좋은 오션뷰를 자랑한다. 이번에 해운대에서 첫번째로 분양하는 E편한세상은 해운대구에서 귀한 대단지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센텀이라 부르기 민망한 입지라 고분양가 논란도 있다.
오늘은 해운대 센텀 E편한세상 센텀하이베뉴 분양예정 고분양가 논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센텀 E편한세상 센텀하이베뉴
E편한세상 센텀하이베뉴은 해운대 재송2구역을 재건축하여 짓는 아파트로 부산시에서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해운대 센텀시티와 가까운 입지이다. 바다뷰가 아니라 경사가 있는 고바위 부근인데 근처 비슷한 이름의 센텀E편한세상아파트와 다르게 오션뷰가 어렵다. 부산 재송동에 처음 적용된 롯데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이 84타입이 무려 14억으로 나오면서 "부산에 이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지만 르엘리버파크센텀은 84타입만은 100:1을 넘는 경쟁률을 보이면서 교통망과 오션뷰 모두를 챙기면서 센텀 내 비싼 아파트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센텀하이베뉴는 냉정하게 아쉬운 입지로 단지 내 옹벽을 설치할 정도로 경사도가 심하다. 센텀시티나 인근 지하철역까지 생각보다 거리가 먼데 재송역까지도 855미터의 거리에다 경사도까지 있어 걸어가기는 힘들다. 분양가 역시 25평이 6억원으로 평당 2,500~2,800만원 수준이라 심리적 부담감도 느낄 수 있다.
센텀하이베뉴는 지하 6층~지상 34층의 8개동, 총 924세대의 아파트이다. 재송중, 반산초등학교를 안고 있는 초품아이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이 166세대이며 모든 타입이 전용면적 59타입이다. 이유는 조합원들이 모두 전용84타입을 모두 가져갔기 때문이다. 일반분양되는 전용59타입은 거실과 침대 3개, 화장실 2개를 포함한 3베이 판상형이다. 과거 시영아파트가 재건축한 곳으로 실제 임장을 가봤을 때 다리힘 단련에 좋은 위치이긴 한데, 산과 언덕의 중간 쯤인 느낌이었다.
분양가
전용59타입 밖에 나오지 않았고 분양가는 6억 1,801만원이다. 계약금이 5%이므로 3,090,050원이다. 주체 측에선 고분양가 논란을 고려하여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 계약금 역시 5%로 적용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최근 핫해지는 해수동 가격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7년 10월 예정이다.
분양일정
※ 특별공급 : 26년 2월 9일
※ 일반공급 1순위 : 26년 2월 10일
※ 일반공급 2순위 : 26년 2월 11일
※ 정당 계약 : 26년 3월 3일~3월 5일
주의사항
부산 해운대는 아직 투기과열지구가 아니다. 그래서 LTV70%,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없다. 하지만 개인의 DSR 계산은 필수인데 은행의 대출 한도가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은행의 보험료 상승, 방공제(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액으로 부산은 최대 2,800만원까지 대출이 안 나올 수 있다), 이자 상승, 스트레스 DSR 때문에 대출 계산은 필수적이다.
과거 21년 때에는 서울,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구 역시 투기과열지구라 집값이 많이 올랐다. 그러다 격동의 금리인상기인 22년도부터 하락을 시작했다. 그러다 서울 전지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선정되면서 서울 내 투자가 불가능하면서 지방 핵심지인 부산 해운대, 수영구, 동래구와 대구 수성구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였다.
아직 전고점에 닿지는 못했지만 지방 역시 훈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지방도 지방 나름대로 최상위 입지를 중심으로 가격상승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게 지방 핵심지 역시 과열된다면 조정지역으로 지정할 것이고 풍선효과로 다른 2급지까지 훈풍이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25년 취임 6개월 만에 서울 부동산 9% 상승을 보면, 지방 역시 핵심지와 2급지를 중심으로 좋은 분위기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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