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은 삼성SDI에 대해 공통적으로 ‘BUY’ 의견을 유지하며, ESS 성장과 하반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DS투자증권은 목표가 45만 원, 한화투자증권은 43만 원을 제시하며 평균적으로 20% 이상 상승 여력을 전망했습니다.
주요 증권사 리포트가 발표되면서 삼성SDI의 향후 전망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업황 둔화로 단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하반기 흑자 전환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DS투자증권: “낮춰진 눈높이, 턴어라운드에 주목”
• 4Q25 매출 3.9조 원, 영업적자 2,992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 ESS 미국 현지 생산 개시로 AMPC 798억 원(+307% QoQ) 기록.
• 2026년 매출 14.9조 원 전망, 4Q26 흑자 전환 기대.
• 전고체 배터리 2027년 양산 목표 유지, BMW·현대차 등과 협력 확대.
한화투자증권: “더 나빠질 것은 없다”
• 4Q25 실적은 보상금과 ESS 덕분에 방어.
• 1Q26은 보상금 기저효과로 회복 제한적.
• ESS 수주 성장 + 원통형 배터리 턴어라운드 기대.
• CAPEX 축소로 재무 건전성 확보, SDC 지분 활용 가능성 긍정적.
기타 증권사 의견
• 상상인증권: 목표가 37만 원, ESS 성장 반영.
• NH투자증권: 목표가 41만 원, EV 부진에도 ESS 중심 구조 확대 강조.
투자자 관점에서 핵심 포인트
• 단기 리스크: EV 수요 둔화와 보상금 기저효과로 1분기 실적은 제한적.
• 중장기 기회: ESS 시장 확대, 원통형 배터리 활용처(휴머노이드·UAM 등) 증가.
• 평균 목표주가: 최근 리포트 기준 37만~45만 원, 컨센서스 약 36.5만 원대.
결론적으로, 삼성SDI는 단기적으로는 EV 부진으로 실적 압박을 받지만, ESS 성장과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증권사들이 일제히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하는 투자자라면 긍정적인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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