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4일 미국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는 상승, S&P500 및 나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AMD 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발표로 -17% 이상 하락하면서 대부분의 기술주들이 하락 마감하였면서 나스닥 지수를 끌어 내렸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53% 오른 49,501.30에 장을 마감하였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51% 떨어진 6,882.7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1% 하락한 22,904.58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장마감 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4분시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요.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였으나, 자본지출 규모를 크게 늘리겠다는 발표로 주가가 한때 급락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미국 1월 민간고용 예상치 하회. 알파벳 실적발표 후 주가 변동성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언론 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1월 민간고용 예상치 하회. 미국 트럼프, 워시 지명자에 금리인하 기대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미국 1월 ADP 민간고용은 2.2만건 증가하여 전월 3.7만건 및 예상치 4.8만건 하회. 구체적으로 교육 및 의료 서비스는 양호한 반면,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부진. 또한 중소기업 보다는 대기업에서 고용 축소에 적극적인 모습.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노동시장이 여전히 위축 국면에 있음을 설명한다고 진단
● 1월 ISM 서비스업 PMI는 53.8로 전월비 보합을 나타내며 2개월 연속 24년 10월 이후 최고치 유지. 항목별로 투입비용이 상승한 반면, 신규수주는 성장세가 둔화되고 고용은 증가세 유지. 시장에서는 향후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회복되면서 서비스 부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연준의 금리인하에 의구심을 갖고 있지 않으며, 워시 전 연준 이사가 금리인하를 반대했다면,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언급. 또한 SNS를 통해 중국 시진핑 주석과 통화했다고 게시. 이를 통해 무역, 군사, 대만, 러-우 전쟁, 이란 상황, 중국의 미국산 석유·가스·추가 농산물 구매 검토 등을 다뤘고, 모두 긍정적이었다고 평가
● 중국 언론들은 시진핑 주석에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의 경우 최대한 신중하게 대처하도록 트럼프 대통령에 요구했으며, 중국과 대만의 분리 혹은 독립은 결코 용인될 수 없는 사안임을 밝혔다고 보도. 시장에서는 양국의 발표 모두 긍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고, 이느 좋은 징조라고 평가
02. 알파벳 4분기 실적 발표. 시장예상치 상회. 주가는 ?
이데일리 2025.02.05 김상윤 기자
● 장마감 후 실적 발표한 알파벳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지만, 올해 인공지능(AI) 관련 지출을 투자자 예상보다 크게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한때 급락하다 1% 이상 상승 중이다.
●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750억 ~ 18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1195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다. 4분기 파트너 지급액을 제외한 매출은 972억 3000만 달러로, 시잔 전망치 952억 달러를 웃돌았다.
●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AI와 인프라 투자가 검색·클라우드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7억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알파벳은 챗봇 경쟁 심화 속에서도 검색 이용자를 붙잡기 위해 AI 모델 '제미나이'를 재빠르게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 업계에서는 구글이 앤스로픽에 자체 AI 칩을 공급하고, 애플의 아이폰 음성비서 시리에 AI를 제공하는 등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 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막대한 투자 부담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와 검색 광고 부문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입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부통령, 핵심광물 무역블럭 창설 제안. 재무장관은 强달러 기조 강조
● 밴스 부통령은 첨단 제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등의 소재에서 중국의 영향력 약화를 위해 '핵심광물 우대 무역블록'을 만들고 가격 하한을 공동 설정하는 방안을 제안. 또한 이미 많은 국가들이 이번 계획에 동의했다고 부연. 또한 미국은 주요 광물에 가격 하한을 설정할 방침이라고 첨언. 더그 버검 국가에너지위원장은 한국, 일본, 호주 등이 이에 앞장서고 있다고 발언
● 한편, 베센트 재문장관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지지한다고 강조. 아울러 현재 경제는 성장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
2) 미국, 이란과 상이한 협의 의제 요구. 분기 국채발행 규모는 현행 수준 유지 시사
●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협의를 앞두고 핵개발 뿐 아니라 미사일무기 등도 다뤄야 한다고 발언. 또한 이란의 요구와 상이. 이에 일부에서는 양국 간 협의가 실현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 재무부는 2~4월에 적용될 분기 정례 국채 발행 규모를 1250억 달러로 유지한다고 발표. 또한 향후 여러 분기 동안 해당 규모를 현 수준에서 이어갈 것임을 시사. 일부에서는 당국의 강력한 부채 관리를 기대했으나, 이러한 기대는 충족되지 못했다고 평가
3)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6개월 만에 최저. ECB 추가완화 논의 기대 증가
●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CPI는 전년동월비 1.7% 올라 전월 2.0%에 비해 상승세 둔화. 특히 이는 24년 9월 이후 최저. 근원 CPI의 상승률(연율)도 2.2%로 전월 2.3% 대비 둔화. 시장에서는 ECB가 당장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추가완화를 논의할 수는 있다고 분석
● 한편, 로이터는 러시아 정부 산하 싱크탱크에서 에너지 부문 수입 감소로 재정적자가 큰 폭 증가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보도
4) 중국 1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전월비 상승. 국유기업은 구리 비축 도입 추진
● 1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전월비 상승(52.0 → 52.3)하며 3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및 고용이 양호하여 향후에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증가. 다만 일부에서는 내수 부진 등을 이유로 향후 전망에 큰 기대를 갖기 어렵다는 의견도 제시
● 상해증권보에 따르면, 비철금속 단체인 유색금속공업협회는 구리의 전략적 비축을 확대할 방침. 아울러 국유기업들을 중심으로 상업적 비축제도 창설을 모색한 전망. 다만 구체적인 시기 및 규모 등에 대한 내용은 미제시
지금까지 '미국 1월 민간고용 예상치 하회. 알파벳 실적발표 후 주가 변동성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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