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의 마법

*YoY(Year on Year)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 | |
| 이번 달 배당금 | 15,540원 |
| 연간 배당금 | 15,540원 |
| 월평균 배당금 | 15,540원 |
| YoY [지난해] | 15,097원 |
| YoY [올해] | 15,540원 |
| 증감액(률) | +443원 / +2.93% |

|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 |
| 이번 달 배당금 | 7,012원 |
| 연간 배당금 | 7,012원 |
| 월평균 배당금 | 7,012원 |
| YoY [지난해] | 5,410원 |
| YoY [올해] | 7,012원 |
| 증감액(률) | +1,602원 / +29.61% |

| ISA 절세 계좌 | |
| 이번 달 배당금 | 20,377원 |
| 연간 배당금 | 20,377원 |
| 월평균 배당금 | 20,377원 |
| YoY [지난해] | 4,738원 |
| YoY [올해] | 20,377원 |
| 증감액(률) | +15,639원 / +330.08% |

| 미국 주식 직투 계좌(원화 기준) | |
| 이번 달 배당금 | 178,466원 |
| 연간 배당금 | 178,466원 |
| 월평균 배당금 | 178,466원 |
| YoY [지난해] | 54,402원 |
| YoY [올해] | 178,466원 |
| 증감액(률) | +124,064원 / +228.05% |

| 미국 주식 직투 계좌(달러 기준) | |
| 이번 달 배당금 | 124.28달러 |
| 연간 배당금 | 124.28달러 |
| 월평균 배당금 | 124.28달러 |
| YoY [지난해] | 37.30달러 |
| YoY [올해] | 124.28달러 |
| 증감액(률) | +86.98달러 / +233.19% |

| 전체 계좌 합산 | |
| 이번 달 배당금 | 221,395원 |
| 연간 배당금 | 221,395원 |
| 월평균 배당금 | 221,395원 |
| YoY [지난해] | 79,647원 |
| YoY [올해] | 221,395원 |
| 증감액(률) | +141,748원 / +177.97% |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새로운 한 해의 문을 여는 2026년 1월의 배당 가계부를 정리하며 투자자로서 지난 시간들을 복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한 달 동안 제 포트폴리오의 여러 계좌를 통해 입금된 총 배당금은 221,395원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작년인 2025년 1월에 수령했던 79,647원과 비교했을 때 무려 177.97%라는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수치입니다.
2년 전인 2024년 1월의 전체 배당금이 90,627원이었던 점을 떠올려보면 그동안의 꾸준한 적립식 매수와 배당 재투자가 결합하여 자산의 기초 체력이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여실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의 누적 배당금이기도 한 이번 달의 결산액은 배당 가계부 썸네일에 기록된 것처럼 월평균 221,395원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리고 있네요. 숫자가 늘어나는 기쁨도 크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제가 설정한 장기 투자라는 나침반이 흔들림 없이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확신을 얻은 점이라 생각합니다.
📈 국내 절세 계좌의 견고한 우상향과 복리의 마법
먼저 연금저축펀드와 ISA 계좌로 대변되는 국내 절세 바구니의 현황을 살펴보면 매달 현금 흐름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 메인 계좌의 경우 이번 달에 15,540원의 배당금을 수령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월인 15,097원 대비 2.93% 완만하게 성장한 결과입니다.
연금저축펀드 서브 계좌 또한 7,012원의 배당금이 입금되며 작년 1월의 5,410원과 비교해 29.61%라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였네요. 특히 이번 결산에서 가장 고무적인 부분은 ISA 절세 계좌의 비약적인 도약인데 이번 달 수령액인 20,377원은 작년 1월 수령했던 4,738원보다 무려 330.08%나 급증한 금액입니다.
2024년 1월 당시 이 계좌의 배당금이 단 990원에 불과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절세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비중을 늘려온 제 전략이 틀리지 않았음을 숫자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세 계좌들은 당장의 수익을 확정 짓기보다는 세액 공제와 비과세 혜택을 활용해 복리의 눈덩이를 가장 빠르게 굴릴 수 있는 핵심 자산입니다. 지난해 국내 상장 해외 ETF에 대한 배당세 징수 등 정책적인 변화가 있었으나 저는 'PLUS 고배당주'와 같은 국내 우량 배당주를 적절히 배합하며 포트폴리오의 방어력을 높여왔습니다.
배당금의 절대 액수보다 중요한 것은 매달 들어오는 현금이 끊이지 않고 다시 자산으로 치환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기에 앞으로도 한도를 꽉 채워 자산을 불려 나갈 계획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계좌들이 제 경제적 자유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매 순간 조급함을 경계하고 묵묵히 수량을 모아가는 데 집중하려 합니다.
🛡️ 미국 직투 계좌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미국 주식 직투 계좌에서는 이번 달 원화 기준 178,466원 달러 기준으로는 124.28달러의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ULTY와 YMAX 같은 초고배당이면서 굉장히 리스크가 큰 종목을 편입하여 운영하였기에 월 현금흐름이 엄청났지만 1월에 전 수량을 매도했기 때문에 당장 2월부터는 직투 계좌의 월 배당금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는 제가 'ULTY'와 'YAMX' 같은 초고배당 ETF들을 전량 매도하고 포트폴리오를 보다 안정적인 구조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의도적인 하락입니다. 높은 배당률에만 치중했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본 차익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주가 자체가 우상향할 수 있는 종목들로 체질을 개선한 것이죠.
사실 작년 1월의 배당금인 54,402원 혹은 37.30달러와 비교하면 올해의 성과는 여전히 각각 228.05% 및 233.19%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2024년 1월의 원화 배당금이 71,433원이었음을 고려할 때도 종목 교체 이후의 현재 포트폴리오는 훨씬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배당금의 액수'라는 화려한 겉모습보다 '자산 가치의 성장'이라는 내실에 집중하기로 한 저의 결정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합니다. 시장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기업의 펀더멘털을 믿고 동행하는 투자자로서의 자세를 견지하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미국 주식 투자를 이어가겠습니다.
💰 멈추지 않는 재투자와 경제적 자유를 향한 발걸음
2026년의 첫 달을 결산하며 느낀 가장 큰 교훈은 투자의 성공은 결국 '인내'와 '자기 확신'에서 온다는 점입니다. 초고배당주를 정리하며 줄어든 배당금을 마주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아주 쉽지만은 않았으나 더 멀리 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번 달에 수령한 소중한 배당금 221,395원은 제가 미리 정해둔 원칙에 따라 단 1원도 낭비하지 않고 다시 우량한 자산들을 매수하는 데 전액 투입될 예정입니다. 배당금이 다시 주식이 되고 그 주식이 다시 더 큰 배당금을 가져다주는 이 복리의 수레바퀴가 멈추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제가 시장에서 생존하는 핵심 비결이라 믿습니다.
2년 전인 2024년 1월에 고작 9만 원대의 배당금으로 시작했던 저의 작은 여정이 어느덧 22만 원을 훌쩍 넘어서는 과정 속에서 저는 숫자의 크기보다 제 투자 철학이 단단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웃 여러분들께서도 타인의 화려한 수익률과 자신을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자산을 모아가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 재투로 또한 여러분과 소통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료 투자자로서 앞으로도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기록을 이어가며 경제적 자유라는 목적지를 향해 한 걸음씩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우리 모두의 계좌에 풍성한 배당의 꽃이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새해 첫 배당 결산을 마칩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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