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 소식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 팔란티어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나 싶었는데, 결국 다른 기술주들의 실적 부진에 발목을 잡히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의 낙폭이 1.43%로 두드러진 하루였습니다.
주요 내용들 요약해 드릴게요.
1. 기술주 실적 쇼크와 급락
팔란티어는 실적 호조로 6.85% 급등하며 선전했지만, 시장의 분위기를 돌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페이팔(PayPal): 실적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무려 20.66% 폭락했습니다.
갤럭시 디지털: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주춤하면서 실적 부진 여파로 16.83% 급락했습니다.
2. 엔비디아와 빅테크의 고전
엔비디아는 오픈AI와의 내부 갈등 소식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3% 가까이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는데요. 테슬라(0.01% 상승)를 제외한 이른바 '7대 기술주'들 대부분이 매도세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3. 차갑게 식어가는 소프트웨어 섹터
반도체 지수가 2.07% 하락한 것도 뼈아프지만,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섹터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관련 ETF가 하루 만에 5% 급락했는데, 전고점 대비로는 28%나 빠진 수치입니다. 시장에서 기술주에 대한 열기가 확실히 예전만 못하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장 마감 직후 발표될 AMD의 실적으로 쏠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다들 힘든 장세지만,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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