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지로 꼽히는 서리풀 1지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는 2월 2일, 이곳을 공공주택지구로 공식 지정·고시한다고 하네요.
📍 주요 내용 요약
공급 규모: 약 1만 8,000여 가구의 공공임대 및 분양 주택이 들어섭니다.
위치: 서초구 원지동, 신원동, 염곡동, 내곡동 일원 (약 201만㎡ 규모)입니다.
향후 일정: 20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비중 확대
이번 사업에서 특히 눈여겨볼 점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급입니다. 전체 2만 가구(1·2지구 합산 시) 중 절반 이상인 1만 1,000가구가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신혼부부들에게는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서리풀 2지구와 보상 절차
아쉽게도 당초 계획에 포함되었던 서리풀 2지구(2,000가구 규모)는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이번 지구 지정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보상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지구 지정 전부터 협의 매수를 시작하는 등 사업 속도를 맞추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관악구 남현동 군인아파트 재건축 소식
서리풀 외에도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위치: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
공급 내용: 노후 군인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46가구와 새 군인아파트 386가구를 공급합니다.
일정: 2028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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