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26년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 만료와 동시에 차기 연준 의장이 선출됩니다. 연준 의장의 정책 상향(매파적 or 비둘기파적)에 따라 금리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연준 의장은 미국 현직 대통령이 선임 권한을 가지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차기 연준 의장의 선출에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3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연준의 전 인사였던 '케빈 워시'를 자신의 SNS의 통해 지목하였는데요. 26년도의 연준의 정책 방향은 차기 연준 의장인 '케빈 워시'의 성향에 따라 흘러 갈 것입니다.
이에 '26년도 미국 FOMC 정책 성향(금리 방향성) 전망'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6년 미국 FOMC 정책 성향
국제금융센터 권혁우 연구원 / 황유선 책임연구원
01. 정책 성향
26년 FOMC 투표위원(이시잔 7명, 지역 연은 총재 5명 총 12명)의 정책 성향은 파월 의장의 이사직 사임 시 전년대비 비둘기파적 성향이 다소 강화될 가능성
1) 구성 변화
연준 이사 7인 중 최대 3인 변화 가능, 지역 연은 총재는 고정 투표권자인 뉴욕 연은 총재(FOMC 부의장) 외 4인이 새롭게 투표권을 획득
ㅇ 이사진 : 마이런 이사(~1월 31일) 외 임기 만료를 앞둔 인사는 없으나, 쿡 이사는 해임 소송이 진행 중이며, 파월 의장이 거취도 불분명
- 마이런 이사는 임기 만료 후에도 후임자가 임명되기 전까지 연준에 잔류할 의삭를 표명
- 대법원은 쿡 이사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해밍 통보(25년 8월)를 보류시켰으며 1월 21일 구두변론에서 절차적 하자, 해임 사유 적절성, 연준 독립성 우려 등을 지적하며 해임에 대한 회의적 입장을 시사
- 파월 연준 의장은 당초 관례에 따라 이사직을 사임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 법무부의 수사 착수 이후 잔류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전임 의장 잔류 사례, 역대 3회)
● 지역 연은 : 4개 지역 연은 구성은 25년 세인트루이스(무살렘) · 시카고(굴스비) · 보스턴(콜린스) · 캐자스시티(슈미트) → 26년 클리블랜드(해먹) · 미니애폴리스(카시카리) · 댈러스 (로건) · 필라델피아(폰슨)로 변경
2) 비둘기파적 성향 강화
연준 의장 교체, 지역 연은 총재의 구성 변화 등을 고려하면 정책금리에 대한 성향은 소폭 비둘기파로 기울 것으로 예상

● 워시 지명자에 더해 쿡 이사와 파월 의장의 공석이 발해알 경우 2인의 親트럼프 인사가 추가 임명되어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
- 단, 워시 지명자는 금리에 대해서는 비둘기파적이나 과거 이사직 재임 시기의 매파적 행보와 대차대조표에 대한 입장을 보면 이것이 기본적 성향은 아닌 것으로 평가
● 26년 투표권을 갖는 지역 연은 총재들의 경우 연준 이사진에 비해 매파적이나 매파 성향으로 평가되는 인원 3명 → 2명, 비둘기파 0명 → 1명, 중도 1명 유지로 평균적 성향은 완만한 매파 → 중도로 완화
지금까지 '26년도 미국 FOMC 정책 성향(금리 방향성) 전망'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분석한 자료데로 트럼프 대통령의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선출 될 경우, 그는 비록 매파적 인사로 시장은 인식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인사에 대한 기준인 강력한 금리인하 요구를 어느 정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연준 이사진 또한 매파적 성향의 인사는 줄어들고, 비둘기파적 인사가 늘어나면서 지금까지의 FOMC 매파적 성향이 평균적 성향으로 변화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26년도 FOMC 정책성향이 진정 비둘기파적으로 변화 한다면, 금리인하로 인한 시장의 통화 유동성은 상승하게, 유동성이 상승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투자 심리가 고조되게 되는데요. 이는 주가 상승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주식시장은 이성적인 생각으로만 움직이는 시장이 아닙니다. 경제, 금융, 사회, 문화, 지정학적 등 다양한 변수가 갑자기 나타나게 되면 시장의 변동성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이끌기 때문에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점을 인식하시고, 안정적인 투자 방식으로의 투자 전략 자신의 만의 투자 원칙을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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