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라도 다 같은 용인이 아니다. 경기도도 경기도 나름이고 서울도 서울 나름이다. 용인도 수지가 대장이고 그 다음 좋은 곳이 기흥구, 그 다음으로 한적한 처인구이다. 하지만 처인구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게 되자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고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기 전 땅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졸부가 되었다. 하지만 역시 교통도 아쉽고 학군도 일자리도 아직 전무한 용인 처인구는 비싼 분양가가 나온다면 미분양될 수 밖에 없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 푸르지오 클루센트 미분양 무순위청약 줍줍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용인 처인구 푸르지오 클루센트 무순위청약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처인구 신대지구 A-1블럭에 위치하며 역북동 811번지 일대이다. 총 784세대이며 타입은 84A, B, C타입이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의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9층의 6개 단지로 이루어진다. 전용 84타입은 남향 위주의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이며 현관과 주방에 팬트리가 마련되었다. 이번에 무순위청약으로 나오는 세대수가 120세대로 상당히 많이 미분양이 되어 풀리는 세대수가 많다.
에버라인 명지대역 초역세권이며 아쉽게도 초품아는 아니고 강을 건너야 서룡초등학교가 나온다. 바로 옆에 강이 있으며 신대문화공원, 용인고등학교가 있고 평화롭고 한적한 분위기이다. 하지만 부동산에선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은 입지가 시골 같다는 것을 의미하며 해당 입지는 역세권이지만, 교통이나 학군, 상권 모두 부족하기에 미분양이 뜬 것이다. 그래도 처인구 자체가 반도체 클러스트의 호재로 저렴하게 통근거리에서 출근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추천하는 단지이다.
분양가

분양가는 평당 2천~2,500만원 수준이다. 84타입이 6억 후반에서 7억 초반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비슷한 시기 분양했던 수지구 자이에디시온과 2배 가까이 차이난다. 분양가가 15억인 수지자이에디시온과 달리 입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처인구는 토지허가거래구역이 아니기에 실거주 의무는 없다.
분양일정
※ 무순위 청약 : 26년 2월 2일
※ 당첨자 발표 : 26년 2월 5일
※ 계약일 : 26년 2월 6일
※ 입주일 : 28년 12월
주의사항
수도권에 속하지만 토지허가거래구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수도권에 포함되기에 대출규제로 인해 최대 6억까지 대출가능하다. 그래도 LTV가 70%가 가능하여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어 실제 필요한 현금 부담은 적다. 해당 아파트는 역시, 미래의 호재로 먹고 사는 아파트이다. 비록 교통은 불편하지만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30분 안에 갈 수 있다.
공단과는 15분 거리에만 있다면 공장에 의한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는 편이기에 향후 반도체 공장이 가동한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작용할 것이라 보인다. 그래서 용인이 지금 가장 집값 상승이 높으며 수지구가 전국 최고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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