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오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기 연준 의장 발표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주식 시장은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년 1월 22일(목) ~ 1월 28일(수))’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주식펀드 유출 지속, 채권펀드 유입 확대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박승민 책임연구원 / 신술위 책임연구원
01. 주식
신흥국을 중심으로 유출 지속(+$711억 →-$432억 →-$154억)
1) 북미 유입 전환(+$369억 → -$155억 → +$108억)
작년까지 IT 외 업종은 주가상승폭이 제한적이었으나, 세제 혜택에 힘입어 소비가 개선되는 등 중간선거 전까지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종 전반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BofA)
2) 서유럽 유출 전환(+$24억 → +$7억 → -$4억)
최근 유로화가 강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 10% 상승이 유럽 기업 EPS의 2%p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추정. 경제상황 개선, 견조한 EPS 증가율 등은 긍정적 요인이나, 최근 관세 불확실성 등을 감안할 때 EPS 반등세가 확산되기 어려운 여건이 형성(Citi)
3) 신흥국 유출 지속(+$168억 → -$394억 → -$429억)
MSCI의 시장 접근성 리뷰 불확실성 등을 반영해 기존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매수 의견을 철회. 다만, ▲정부의 내수 진작에 따른 높은 경제성장률 ▲로컬기관들의 주식 비중 확대 가능성 ▲낮은 밸류에이션 등 긍정적 요인도 존재함을 고려해 매도가 아닌 중립으로 하향 조정(인도네시아 주식시장외국인 자금유출입1/28일-$3.7억 → 1/29일-$2.8억)(UBS)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34억 →+$154억 →+$170억)
1) 북미 40주 연속 유입(+$191억 → +$133억 → +$167억)
6월 신임 연준 의장의 취임 이후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힘입어 단기 국채금리가 하락할 전망. 다만, 美 재무부가 장기국채 발행 규모를 축소할 가능성이 낮으며, 일본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속될 것임을 감안할 때 장기 국채금리는 하락하기 어려운 상황(JPMorgan)
2) 서유럽 23주 연속 유입(+$26억 → +$5억 → +$19억)
`26년 1분기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전년 대비 1.6%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 다만, 유로존의 국방지출, 독일의 인프라 지출 등을 감안할 때 물가상승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럽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며, `26년말인플레이션은 2%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UBS)
3) 신흥국 유입 전환(-$22억 → -$3억 → +$3억)
중국의 `26년 경제성장률은 4.7%로 예상하며, 정부 목표치는 4.5% ~ 5.0%로 `25년(5.0%)에 비해 하향 조정될 전망. 연초 주가 및 경제지표가 견조한흐름을 보이고 있어 중국인민은행의 정책금리, 지준율 인하는 `26년 1분기 이후로 이연될 소지(Citi)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1.23 (금) ~ 1.29(목))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3bp→-1bp→+2bp)
2) 환율
통화가치는 남아공,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5%→+0.8%→+0.8%)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