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역대 최대 분양가로 나온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2월 무순위청약 줍줍이 진행되며 전국구로 청약이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거주지 및 통장이란 족쇄를 풀고 미잔여 세대를 빨리 털어내려고 한다. 수지는 15억 이상의 분양가가 이번이 처음인데, 평당 4,500만원 수준이다. 과거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25년 12월 분양을 했지만, 서울도 아닌 경기도 용인에 분양가가 15억의 벽은 꽤나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수지의 집값이 심상치 않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보인 곳이 수지고 이는 반도체 클러스터에 기인한다.
오늘은 진격의 수지, 수지자이 에디시온 무순위청약 줍줍 수지 역대 최고 분양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수지자이에디시온
수지자이에디시온은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하며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 사이에 있긴 하지만 2정거장 모두 걸어가기엔 조금 멀 수 있다. 바로 옆에는 래미안 수지이스트파크가 위치하며 이 아파트는 10년 이상의 준신축이지만 실거래가가 평당 5천만원 이상이다. 용인 수지자이에디시온은 25년 12월 분양을 시작했지만, 경쟁률이 1.56대1로 마무리되어 시원찮은 청약 결과를 보였다. 아직까지 수지에 국평 15억의 분양가는 가격이 좀 높게 평가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수지자이에디시온이 다시 무순위청약으로 공급된다. 수지자이에디시온은 오랜만에 수지구에 생기는 신축 아파트로 광교 외에 수지에선 처음이다. 수지구의 풍덕천동이 성남과도 가깝고 화성, 수원과도 가깝긴 하지만 풍덕천동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대부분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에 힘을 쏟는 편이다. 그리고 근처 수지한국아파트나 수지신정마을1단지주공 등 역시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다. 여기에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호재 덕에 수지구가 전국 1위의 상승률을 보인다.
수지자이에디시온은 신분당선을 타고 강남과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수지구가 용인의 대장인만큼 가격 상승률이 높을 땐 가장 높고 가격 하방방어력도 높다. 판교까지는 3정거장, 강남은 7정거장이므로 수지구의 학군도 좋긴 하지만, 더 좋은 학군을 찾아 성남 정자동, 서현동이나 강남 대치동으로 이동하기도 편하다.
분양가

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보인 곳이 수지이다. 그래서 이번 무순위청약에 몰릴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본다. 분양가는 84타입이 15억 이상이라 평당 4,500만원 이상이다.
분양일정
※ 무순위청약 일정 : 26년 2월 2일
※ 당첨자 발표 : 26년 2월 5일
※ 당첨자 계약 : 26년 2월 12일
주의사항
무순위청약이라 진행되는 단지로 통장이 필요없고 전국구로 진행된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세대주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무순위청약은 수지구가 투기과열지구와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묶이면서 기존 1순위 청약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발생했다. 하지만 전국구로 진행되면서 수지구 핵심지와 강남, 판교 및 반도체 클러스터에 생활권을 진입하려는 사람들의 수요가 생길 것이라 본다.
토지허가거래구역이기에 실거주 의무가 필수이고 대출규제까지 붙었다. 15억 미만은 6억, 15억 초과 25억 미만은 4억, 25억 초과는 2억까지 대출이 제한된다. 현재 근처 래미안 수지이스트파크의 34평 시세가 15억이라 해당 분양가가 더 높은 수준이다. 수지파크푸르지오 역시 34평이 13억 수준이라 분양가가 사람들이 인정하지 못하는 가격에 나왔지만, 앞으로의 규제가 더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사람들은 매물을 내놓지 않고 버티려는 모습을 보이기에 신축품귀가 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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