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금은 쓰레기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효과가

상당히 지속적으로 크게 발생할때

흔히들 하는 이야기입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화폐 공급량이 전년과 동일하게

그대로만 유지해도 자연스럽게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시대인데

화폐 공급량을 대폭 늘리게 되면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 행태가

될것이 뻔합니다.





2.

월급은 줄어들지 않고

1~2% 등 미약하게나마

전년대비 상승하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3%)를 고려하면

실질적인 임금 상승률은

오히려 줄어들은게 맞죠

이게 바로 돈이 급속히 풀리는것을

직장인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15년 정도 한

과장, 차장들 월급이 왠만하면

신입사원 대비 2배는 올랐겠지만

15년 전과 비교해서 소비여력이

2배로 오른건 절대 아닙니다.

물론 내가 다니는 회사의 업종이

지속성장중이고 물가 상승률을

훨씬 뛰어넘는 임금 상승을 보여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top-tier급)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은

여기에 속하지 않죠.


3.

이런 상황에서 승진해서 월급이 올랐다고

혹은 내가 실거주하고 있는 부동산값이

매수하고 2배나 올랐다고

그에 맞춰 소비의 규모를 늘려버리면

이건 '양의 복리'가 아니라 '음의 복리'

효과를 제대로 맞게 됩니다.




반면에 소득 수준이 올라도

굳이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통제하고

남는 돈으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헷지)

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한다면?

그게 바로 재테크의 목적입니다.

나의 노동소득으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우량자산(주식, 부동산 등)에

에셋파킹을 해두고 가만히 기다려주면

언젠가는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앞지르는 날이 오게 됩니다.





자본 소득이 노동소득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 시기와 금액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봤을때는

투자기간은 15년 내외

투자금은 10억~15억입니다.

우리가 매일 원화채굴하고

투자를 멈추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언제까지 노동소득만으로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