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정말 성장했다. 과거에는 MADE IN CHINA하면 불량품이라 생각하고 싸구려라고 치부했다. 하지만 중국이 자체 기술을 개발하여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다. 조선, 석유화학, 자동차, 2차전지, 반도체, 인공지능 등 10억명 이상의 인구와 자원을 활용하여 엄청난 성장을 도약하고 있다. 게다가 바이오헬스케어나 인공지능 같은 경우는 세계 최고의 패권국인 미국까지 따라잡으려고 한다.
오늘은 KOACT 중국 바이오헬스케어 ETF 산업 전망과 성장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차이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중국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중국 정부에서 돈을 때려넣고 있다. 그만큼 엄청난 엘리트들이 모이고 엘리트들을 쥐어짜는 기술개발로 발전 안 할라고 해도 발전 안 할 수가 없는 구조가 되었다. 오죽하면 차이나 딥시크 사태가 발생할 정도로 미국 바이오시장을 흔들고 있다. 현재 중국의 혁신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특허가 24년 93건까지 올라올 만큼 엄청난 성장을 보인다. 중국에서 유망한 바이오 기술은 이중항체와 자가면역, ADC이다.

이중항체는 두 개의 서로 다른 항원을 동시에 인식하고 결합할 수 있는 인공항체이다. 이중항체의 경우 PD-1/VEGF 이중항체들이 대부분 차이나에서 유래할 정도로 매우 유용한 항체로 최첨단 약물기술이라고 한다. ADC는 차세대 암 치료제이며 23년부터 25년 2분기까지 글로벌 ADC 임상의 70%를 중국이 차지했다. 신규타겟으로 최근 월가에서 핫하게 반응하고 있는 "DLL3 ADC"를 개발하는 회사들이다. DLL3 ADC를 통해 항체가 약을 들고가서 자기가 찾고자 하는 물질에 타겟팅하여 암을 치료한다.
차이나 바이오 투자하면서 생길 수 있는 리스크도 있다. "생물보안법"이 대표적이다. 생물보안법이란, 중국 바이오기업인 "우시앱텍, 우시바이로직스"의 기술과 장비가 미국인의 유전정보 유출을 막기 위함이란 명분으로 연방 보조금을 받는 기업이 해당 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다. 다만, 리스크가 좀 완화되어 25년 12월 통과된 생물보안법에는 24버전과 달리 우시 바이로직스 같은 특정이름을 제외하였다. 미국 바이오 산업 안보에 논란이 된 우시 바이로직스의 자회사 역시 매각했다.

게다가 중국의 바이오헬스케어 수출 비중이 35%를 차지할 정도로 이제는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 양자컴퓨터, 로봇기술은 이미 미국을 뛰어넘고 인공지능까지 넘보고 있어 미국에서 생물보안법과 같은 법으로 중국이 미국을 따라오지 못하도록 경계하고 있다. 이제는 위고비, 마고자 같은 비만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는데, 근손실이 일어나지 않고 살을 빼주는 HANSOH의 기술이 20억불에 라이센싱을 완료했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신약개발을 함께 한다

인공지능 뿐만 아니라 양자컴퓨터 기술이 적용되어 신약개발이 활용되고 있다. 대부분 신약개발회사들이 AI를 통해 새로운 타겟을 발굴하고 있다. 전임상(위험도 측정)을 생략하고 AI를 통해 예측하고 실험도 로봇이 하여 그 기술을 저장하고 시간을 단축하여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신규 물질 발굴 및 최적화 정보를 분석하고 임상시료 생산을 위한 분야까지 커버하고 있다.
차세대 면역치료제로 자가면역 치료제를 만드는 회사가 CANDID와 OTSUKA이다. 이름만 들으면 미국 회사일 것 같지만 중국회사이다. 자가면역질환인 건선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같은 병을 말하는데 BCMA/CD3 T CELL ENGAGER를 통해 T CELL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자가면역 질환을 치료하며. 선택적으로 B세포 역시 감소시키면서 면역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중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투자 프로세스
KOACT 중국 바이오헬스케어에선 총 28개 기업을 투자하며 운용한다. 차이나 핵심 회사인 우시 바이오로직스, JIANGSU, ZAI LAB, XTALPI HOLDINGS, 비원 메디신과 같은 회사들에게 투자하고 있다. ADC와 이중항체에 큰 역량과 기술을 가진 회사라 미국도 견제하는 기업들이 속한다. 또한, 생물학과 기술의 합성용어인 바이오텍의 경우 혁신적인 기술과 독과점 지위를 확보하여 기술적 장벽을 가지고 있어 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기업들이 속해있다.
AI와 의료기기 기업 역시 투자하며 AI를 활용하여 진단을 개선하고 신약개발 효율성을 증대하며, 뷰티 쪽과 연관된 기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뷰티는 대표적인 망할 수 없는 산업분야로 예뻐지고 싶어하는 여성들과 늙기 싫은 사람들, 그루밍하는 남성들을 타겟팅하여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차이나 바이오헬스케어 ETF는 암, ADC, 이중항체, 면역질환, AI/의료기기, 비만과 심혈관과 관련된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총보수는 0.5%이며 연 4회 분배금 지급한다. 분배금은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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